장미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018-05-05 12:21

본문

장미

시조/김성재

꿀 없다 핑계더냐

벌나비 날지 않지만

꽃인가 빛인가

부시고 달뜨도다

까시에 찔릴지언정

바보 벌 되고 말고

** 보고만 그냥 가다, 오랜 만에 시조 한 수 올립니다.

시인님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되시길 빕니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1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71	고양이 수염 같은 어느 봄날 오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4-25	0
1070	배진욱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방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18-04-27	0
1069	제 1회 황금찬시인추모제시낭송상 대회 개최 예정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18-04-29	0
1068	순대국밥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2018-04-29	0
1067	신록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8-04-30	0
1066	청춘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8-04-30	0
1065	통권 181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2018-02-26	0
1064	어제 방문한 시사문단 문학비 즉 황금잔 시인비 즉 북한강 문학비 파노라마와 소개 영상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18-05-02	0
1063	고마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8-05-03	0
1062	장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018-05-03	0
1061	5월의 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8-05-03	0
열람중	장미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8-05-05	0
1059	풀꽃이 지다	이하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18-05-06	0
1058	사랑, 그 운명의 뿌리에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2018-05-07	0
1057	그리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018-05-08	0
1056	흐느낌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8-05-08	0
1055	화전놀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2018-05-08	0
1054	회상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018-05-10	0
1053	책 읽는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018-05-12	0
1052	어제 오후 배진욱 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방-출간영상과 사진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18-05-13	0
1051	비 온 뒤 거리풍경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018-05-13	0
1050	건널목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018-05-14	0
1049	아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18-05-14	0
1048	봄과 여름 사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018-05-14	0
1047	선암사 선경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8-05-14	0
1046	새벽에 '인생홍어'한 첨 드셔 봤나요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18-05-14	0
1045	버스타는 설렘으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018-05-14	0
1044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8-05-14	0
1043	봉천동 현대시장 '전주집'이 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18-05-14	0
1042	세월호가 바로 서는 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018-05-16	0
1041	슬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18-05-16	0
1040	기쁨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8-05-16	0
1039	황현중 평론가(월간 시사문단 현 심사위원/북한강문학제 대상 본상 선정 심사위원/시인]의 세번째 저서 -딴짓 여로 [양장/칼라/] 에세이집 출간 예정 2018년 6월 23일 토 장소 빈여백동인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018-05-16	0
1038	미생(未生)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2018-05-18	0
1037	증오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5-18	0
1036	물의 노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8-05-18	0
1035	아! 금남로여! 아! 망월동이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018-05-18	0
1034	찔레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8-05-23	0
1033	간절하라 간절하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018-05-23	0
1032	아카시아 꽃 필 무렵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8-05-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