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귀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2018-06-15 08:17

본문

귀향

조 현 동

절대로 절대로 눈물 없이는

넘을 수 없는 고개

아리랑 고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무슨 사정이면 어떻고

무슨 사연인들 어떠하리

눈물로 눈물로

넘어 간 아리랑 고개

눈물로 눈물로

다시 넘어 온다면 된 게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온다

절대로 절대로 눈물 없이는

다시 넘어 올 수 없는 고개

아리랑 고개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8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74	시사문단 4월 17일 문학 기행을 다녀오고 댓글+ 4개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6-04-19	0
2273	유년의 기억 댓글+ 2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8-04-11	0
2272	장마 전선 이상 없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8-06-25	0
2271	가을비 맞으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9-11-16	2
2270	어머니의 아침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20-10-11	1
2269	수박	전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20-12-18	1
2268	사월 비 댓글+ 3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4-03	0
2267	헛 소리 댓글+ 5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4-09	0
2266	내게 던지는 질문 댓글+ 7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4-26	3
2265	無限疾走 댓글+ 4개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6-22	0
2264	사랑이라 말하지 말라 댓글+ 2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12-08	7
2263	말 댓글+ 4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12-18	1
2262	반죽음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8-07-26	0
2261	두번째 비운 (CARDOX사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8-11-08	0
2260	곱창 골목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9-01-12	0
2259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9-10-09	2
2258	삶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9-12-22	2
2257	남해 다랭이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0-06-03	1
2256	봉화대의 소나무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0-09-26	1
2255	진달래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1-07-22	1
2254	후회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2-01-18	1
2253	봄비 오는날 찻집연가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04-24	1
2252	빗줄기 따라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05-26	1
2251	고가에서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06-22	8
2250	존재 댓글+ 8개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07-05	0
2249	江 댓글+ 9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07-17	1
2248	love is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10-27	5
2247	생명과의 싸움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6-12-01	0
2246	붉은 단풍 숲 댓글+ 2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7-11-12	3
2245	해로偕老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15-03-04	0
2244	눈물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19-08-13	3
2243	입추立秋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19-08-08	5
2242	고독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19-11-14	2
2241	청춘은 시간을 만든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20-03-01	1
2240	청계천 야경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06-04-11	1
2239	Ganglion ㅡ 2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06-08-12	0
2238	하루 댓글+ 8개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06-08-22	0
2237	대지의 외침 댓글+ 3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08-01-05	3
2236	이달의 시 행복한 둥지-시 허혜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16-01-07	1
2235	입이 큰 출구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017-12-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