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농부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을과 농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020-10-16 08:02

본문

가을에 풍성하게
익어가는 열매처럼

가을에 농부의 마음도
붉게 물들어 갑니다

따가운 가을볕에
자지러지게 타들어 가는 낙엽

온산이 화려하게 옷을 입고

가을 들녘 농부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나니

풍성한 열매 주렁주렁 매달고
가을과 농부는 함께 어울려
기쁨의 가을 노래를 부릅니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3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994	구절초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0-10-17	1
19993	독도여 영원하라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20-10-17	1
19992	월간 시사문단 본부에서 공석이었던 빈여백 동인 회장님으로 이종수 선생님 선임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7	2020-10-16	0
19991	인생삶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20-10-16	1
19990	마음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20-10-16	1
19989	떠나고 싶소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20-10-16	1
19988	진달래꽃 능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20-10-16	1
열람중	가을과 농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20-10-16	1
19986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0-10-16	1
19985	도끼와 장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0-10-16	1
19984	독도여 영원하라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20-10-16	1
19983	독도 혼불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20-10-15	1
19982	화포천습지 핑크뮬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20-10-14	1
19981	한가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20-10-14	1
19980	가을이어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20-10-14	1
19979	마음의 깊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20-10-14	1
19978	천상재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20-10-14	1
19977	내가 나에게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20-10-14	1
19976	독도 혼불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20-10-14	1
19975	제 10회 북한강문학제 문학과 사진전 작품올리기 게시판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2020-10-13	2
19974	그리운 옛날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10-13	1
19973	남양주시에서 제 10회 북한강문학제 승인 확정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20-10-12	0
19972	그리운 옛날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20-10-12	1
19971	코로나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020-10-11	1
19970	펄럭이는 삶의 몸짓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10-11	1
19969	어머니의 아침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20-10-11	1
19968	아버지의 사라진 힘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0-10-11	1
19967	잡초 2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20-10-11	1
19966	잡초 1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020-10-11	1
19965	하동 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20-10-11	1
19964	꽃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20-10-11	1
19963	고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20-10-11	1
19962	손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20-10-11	1
19961	아파트 숲속의 석양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20-10-11	1
19960	활궁 놀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20-10-10	1
19959	고추잠자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20-10-09	1
19958	상추탄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2	2020-10-08	1
19957	가을 사랑	심전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020-10-08	1
19956	고추잠자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20-10-08	1
19955	2020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시낭송가 대회 개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10-0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