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오시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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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005-11-06 20: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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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건안하시죠?
동시적(童詩的) 해맑은 마음으로 가없이 님을 기다리는 그 시심(詩心}에
제 마음 또한 밝아집니다.
강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멁은 마음이 가득 담긴 글앞에 머물러 봅니다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는 떠나는 것만 생각 했는데 님께서는 돌아오신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님이 오시든 훈훈하고 따뜻한 님만 오셨으면 좋겠네요.
시원한 동치미 한 상 차려 놓고 탱탱한 밤 고구마 삶아 놓고 님 기다리면 좋겠네요.
행사 때 먼 걸음 하셨는데 잘 가셨는지 제대로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안 건필하소서.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상우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김영태시인님 행사때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홍갑선 이번 행사에 중책을 맡아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건필 건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