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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005-11-10 22: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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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길돈
무엇을 쓰고
어떤것을 말하고 싶은지
시작은 하였건만
글로 보이지 않는다.
자연이든
독백이든
본 것이 글 이고
느낀것이 詩 일진 데
아름다움
그리움도 그려보자.
구겨진 마음
펴고 또 펴 보자.
주길돈
무엇을 쓰고
어떤것을 말하고 싶은지
시작은 하였건만
글로 보이지 않는다.
자연이든
독백이든
본 것이 글 이고
느낀것이 詩 일진 데
아름다움
그리움도 그려보자.
구겨진 마음
펴고 또 펴 보자.
추천3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습니다. 시로 푸는 세상~~각박한 세상에 아름다움이 있으리라 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길돈 시인님, 시인이란 구도자의 자세로 시를 써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좋은 시는 소중한 체험이 육화(肉化) 되어 쓰여지겠지요.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겨진 마음에 다름질을 하는 주 시인님의 마음을 읽고 갑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 것이 글 이고
느낀것이 시 일진 데
마음을 잘 펴고 보면 이렇게 좋은 시가 되나 봅니다.
언제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연이든 독백이든 본 것이 글 이고 느낀것이 詩 일진 데 ... 이런 아름다운 자연에 살다갑니다
건안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