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행복한 날 되시길,,,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내일 또 내일 행복한 날 되시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6건 조회 1,120회 작성일 2005-11-12 19:14

본문

pcp_download.php?fhandle=NXRGV0FAZnM1LnBsYW5ldC5kYXVtLm5ldDovMjA5MzAwLzAvMS5naWYudGh1bWI=&filename=pp1.gif

오늘, 내일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9

목록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2 19:31

막바지 가을 날 영상 참으로 가을 소풍 나온 기분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도시에 꽁공 매인 몸 풀어줘야 밖으로 소풍 한번 나가지...
가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건필하소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2 20:38

김남규 시인님도 이가을 행복하십시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2 22:44

고맙습니다. 임 시인님도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3 00:02

임시인님!..건강 하시길....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3 01:49

가을 억새풀이 흩날리는 가을을 보냅니다. 내년에도
이렇게 많은 기쁨과 환희를 안겨줄거지?
안녕 내년에 또 만나. 너와의 만남을 황홀했단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3 23:07

임시인님...^^ 반갑습니다.무게있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7건 48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87	마지막 단풍나무 이파리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5-11-14	1
2186	우리가 도우기를 댓글+ 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005-11-14	26
2185	너와 나 사이에 다리를 놓자 댓글+ 4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5-11-14	2
2184	어머니가 지피던 군불 댓글+ 4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5-11-14	0
2183	가을 음표 댓글+ 9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5-11-14	0
2182	♧ 사랑일 뿐이야 ♧ 댓글+ 6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5-11-14	4
2181	마실 갔다가 기쁨을 안고 와서 올립니다 댓글+ 8개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5-11-14	4
2180	방가지똥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5-11-13	2
2179	사랑의 비-글:박 영실 영상:아이리스 댓글+ 5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5-11-13	1
2178	당신 품에 잠들고 싶어요 댓글+ 6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5-11-13	8
2177	솔개의 선택 - 좋은 글이기에 옮겨 봅니다.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5-11-13	4
2176	중독된 사랑 댓글+ 5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68	2005-11-13	8
2175	껍데기도 아름다울 때 있다 댓글+ 8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0	2005-11-13	3
2174	해 후 댓글+ 9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5-11-13	5
2173	하느님의 사랑 댓글+ 4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05-11-13	1
2172	두개에 처-어넌 댓글+ 10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5-11-13	3
2171	밀물 댓글+ 5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7	2005-11-13	2
2170	사의 찬미 댓글+ 4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2005-11-13	11
2169	훔친 시에 가을 정서를 댓글+ 4개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5-11-12	2
2168	♧ 사랑 이야기 /고은영 ♧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5-11-12	6
2167	추억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5-11-12	4
2166	추일소묘 ( 秋日素描 ) 댓글+ 5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5-11-12	2
2165	날개를 가지고 댓글+ 10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5-11-12	7
열람중	내일 또 내일 행복한 날 되시길,,, 댓글+ 6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5-11-12	9
2163	추억 댓글+ 14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2005-11-12	11
2162	나눠주고 가시오. 댓글+ 7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5-11-12	5
2161	꿈과 희망 찾아 떠나 본다. 댓글+ 7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5-11-12	3
2160	晩秋의 校庭 댓글+ 6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2005-11-12	14
2159	시/대나무 댓글+ 6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05-11-12	1
2158	아스팔트 위에 가을비는 내리고 댓글+ 8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5-11-12	5
2157	아름다운 이별 댓글+ 10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05-11-12	1
2156	가을의 끝에 서면 댓글+ 9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1-12	3
2155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1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11-11	7
2154	수평선에 머무는 그리움 댓글+ 1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5-11-11	0
2153	어머니 (가요~~가요~~나는 가요~~ ) 댓글+ 4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5-11-11	1
2152	망각 댓글+ 4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5-11-11	8
2151	詩人 댓글+ 10개	전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05-11-11	2
2150	임종 댓글+ 12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5-11-11	3
2149	시/단풍 잎새 댓글+ 6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5-11-11	2
2148	프리다칼로와 나혜석, 그리고 까미유끌로델 /정금희 댓글+ 10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2005-11-11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