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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듣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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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2,747회 작성일 2005-04-24 01:10

본문

시를 뚜럼부라더스 가 노래합니다.

봄 햇볕


봄 햇볕
흐드러진 벚꽃 지우면
녹음이 더 푸르른다.


심장이 박동한다.
웃음짓는 아기야.
저렇듯 살아야 한다.
더 내일이 푸르르게


꽃이되고
푸른잎이되고
마침내 탐스런 버찌가 되고.

다시 한번 뚜럼부라더스께 감사를 드리며 올립니다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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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되고 /푸른잎이되고 /마침내 탐스런 버찌가 되고.//다시 한번 뚜럼부라더스께 감사를 드리며 올립니다"

감사하며 자연을 접하고 인생을 꾸릴 수 있는 지혜가 참지혜입니다. 그러기에 시인은 행복한 직업이라 할 수 있겠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라나는 아가들에게 들려주면
푸르게 푸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좋은 노래입니다.
멋쟁이 선생님 가수!
뚜럼부러더스의 영성의 소리
더욱 매력적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뚜럼부러더스'의 노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상시낭송회에서요.
참 아름다운 삶을 엮어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면서요... ^*^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듯 살아야 한다 더 내일이 푸르르게 ...
음미하면 할수록 ....더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조언이 빛이 나구요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감동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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