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05-11-13 10:37본문
지금 당장 말없이 햇빛 쏟아지는 선물을 주지 않으셔도 우리가 얼마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한 사랑을 받는지 육감으로 느낀답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 주시고 닫을 줄 몰라 하시는 하느님 오늘 전 행복의 문턱에서 긍정적 삶의 자세를 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의 진실 앞에 하느님께 무한한 고마움에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제가 움직이는 자그마한 공간 속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이 없으시면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다는 진리 믿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앞에 더욱 더 기도하는 자세로 하느님 앞에 성큼 다가서고 싶답니다 오늘 마음의 창을 가슴에 안고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빌고 삶의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쏟아지는 축복을 받으며 인생의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2005. 11. 13. (일) 素 潭 윤복림 |
추천1
댓글목록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 시인님!
올곧은 삶을 향한 다부진 각오...
잘 감상했습니다. 주일 잘 보내시길요.
<img src=http://www.daeabds.co.kr/xy_bb/file.php?id=mpmm&no=106&board_sec=0&file=1>
(자운영)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반갑습니다~~^^~
신앙시...오랜 만에 접하네요...^^~
식은 마음 조용히 지피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과 은총을 마음으로 알고 갑니다. 늘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에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