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도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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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681회 작성일 2005-11-14 10: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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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출근해서 이것 저것 정리하고
들어와서 이선형 선생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강물처럼 넓어지고 마음이 바다처럼
편해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처럼 바다처럼, 유유하면서 편안한 그런 인간사이기를 우리 모두
살아야 하는 바램으로 살아야지요.
좋은 글 흠뻑 젖고 갑니다.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로 가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찌 인간들이 제 도랑만 지키려 하는지요....
시인이 풀어야 할 숙제 인것 같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이 베풀어준 은혜를
조금씩 강물에 풀어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더불어 가는 그런 기쁨이 되리라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바다같은 마음에서
내일의 희망을 봅니다.
함께 드넓은 바다에서 유영하는...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마음을 담아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이 바다로 가는 여정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문우님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강물도 봄에 보는 강물에서 느끼는 감정과
가을에 보는 강물에서 느끼는 감정이 너무 다르지요?
꼭 같이 바다로 가는데...
왜 그럴까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처럼, 하늘처럼 넓은 사랑을 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