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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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95회 작성일 2005-11-17 18: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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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숄-White as lilies 바람이 머무는 곳 / 고은영 / 변형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시간..내 고운 영혼을 열어 가슴은 건너 입술로 그렇게 말하리니..아름다운 사랑에 쉬어갑니다.
서울은 많이 춥죠 선생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어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그렇군요.
우리 짧은 인생, 우리 서로 아무리 사랑하며 살아도 시간이 부족하겠지요?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얀 백합들처럼....그향과 꽃을 피우기 위해 살아온 비록 한 그루의 꽃나무를 생각 하여도 그 생이 아름답기만 합니다....生에 만나여진 모든 인연들이 사랑 일진데....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의 모든 아름다움을 임에게 주는 사랑 그 얼마나 기쁨이겠습니까.
늘 좋은 글에 머뭅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백할 수 있는 날이 있기는 한지 모릅니다. 그렇게 그날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신 글에 한참 있다가 갑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술로 그렇게 고백 할 수 있는 사랑을 노래하시는 님은
행복의 요정(?) 이겠죠?.
그 행복에 한참을 빠져 쉬었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어, 아름다운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