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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망년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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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672회 작성일 2005-11-21 12:24

본문

18일날 고은영 시인님 출판식날 오신 서울지부 동인님들께 기념액자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12월 29일을 시사문단 망년회를 김유택 시인님과 지정을 했습니다.
29일날엔....참여 하시는 분들은...개인적으로 만원짜리 이하 선물을 장만 하셔서..서로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를 만들어 봅시다.

저는 시사문단 로고가 새겨진. 반팔티를 준비해서 그날 동인님들의 가족수에 맞추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예를 든다면. 집에 가족이 다섯이면. 한장더 넣어서 6장.. 그래서 운동이나 집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월간 시사문단 작가] 반팔티를 입으시도록) 단체로 제작을 해서 각지부장님들께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문학상 시상식때 선물로 드리려 했는데 워낙 경황이 없어 못했습니다.

12월 망년회때 봅시다.
추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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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회장님 이번 고은영시인님 시상식에는 참석을 못했습니다..친구어머니 칠순과 겹쳐서...망년회때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발로뛰시는 모습..보기 좋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발행인님 이하  시사문단사무실 여러분 ~시사문단 화이팅!!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많은 일을 하셨던 한미혜 부지부장님외 수고하셨던 모든 분에게 심심한 마음 전합니다. 정이 돈독하여지는 만남이란 기쁜 것이죠
시사문단의 발전과 손발행님의 희망된 내일을 기대합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손발행인 님의 동분서주 모습보다는 뭔가 모를 궁시렁궁시렁 보다는 저를 짓누르고? 주무시던 그으나알 밤!이 사을찌기! 떠오릅니다. 아,....모든게 누워버리면 그만인것을......
우리 모두 한국문단에서의 큰페이지를 장식한다는 자부심으로! 손 시인님 힘드시더라도 덜도말고 더도말고 지금 그 모습 그 정신 그대로! 30년후에도 뵙길 바랍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년회에 저는 참석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이공!!
어제 손 발행인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도 피곤한 내색 않고 뛰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또한 저의 육체적인 고통을 덜어 주시고 계시는듯 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하고 싶은 당부는 건강도 생각하시라는 것 외에는 할 말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꼭 망년회때는 뵙도록 하겠습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조오타...^^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요...^^건강하시고,감기조심 하십시오.여러 문우님들께서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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