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슬픈 연가(戀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005-11-24 20:16

본문

file.php?id=mpnov&no=144&board_sec=0&file=1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라 천리길 사이에 두고 한양 과거보러 올라온 낭군이 과거 낙방후
멀리 있는 낭자에게 보내는 애뜻한 戀書 같습니다 그려
늘 좋은 시심과 영상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한 가슴이 진주에 계시는 걸
어떻게 아셨을까요? ㅎㅎㅎ
홍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겨울밤을 지새우며/울려 퍼지네....그 길 산책하구 싶다...ㅎㅎㅎ
제 궁금 속 한 자리...강현태 시인님...있어라...^^....ㅎㅎㅎ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ㅎㅎㅎ...ㅎㅎㅎ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현태시인님 그렇게 되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빕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이 남은 가슴이 또다른 분신의 가슴을 애타게 그리워 합니다.
그 외로움과 애절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시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 저려옴은 왜인지요? ㅎㅎ
강현태 시인님, 외로움에 떠시다가 감기 몸살 걸릴까 걱정입니다.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나눠 주시고
격려.응원해 주신 모든 동인님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냥 따뜻하고 기쁜 그런 날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르만 헤세의 글이 떠오릅니다. 제 젊은 시절에 늘 마음에 넣어 두었던 말입니다.
[사랑이란 영혼이 영혼을 당기고 육체가 육체를 당기는 힘]이라는 것 말입니다.
강현태 시인님의 시에서 헤르만 헤세의 사랑론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좋은 시 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시상에 머물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더욱더욱  정진하시어  좋은글  많이많이 창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하소서.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감상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슬퍼지는군요.
지금 슬퍼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하던 일 마저 해야하는 데...
고향분 나타나니 반가운 마음에...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회장님,
전 온 선생님,
정해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정 시인님, 고향 분이라니 참 반갑습니다.
제 고향엔 올해 84세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달포에 한 번 꼭 뵙고는 있으나
불효가 막심합니다.
세 분 님께서도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한 가슴과 또 한가슴이 만나 비로소 하나가 되느것인가봅니다.
강현태 선생님 머물다 쉬어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47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385
겨울의 서정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5-11-28 3
2384
아버지의 그늘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9 2005-11-28 1
2383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5 2005-11-28 0
2382
벼2 댓글+ 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5-11-28 0
2381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05-11-28 1
238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05-11-27 1
2379
비 오는 구룡포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5-11-27 0
2378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5-11-27 0
237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5-11-27 0
2376 no_profile 대전,충청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5-11-17 19
2375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2005-11-07 23
2374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17 2005-11-05 20
237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5-11-27 0
237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05-11-27 0
237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05-11-27 6
2370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5-11-27 1
2369
자식의 둥지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5-11-27 8
2368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5-11-27 0
2367
여백 채우기 댓글+ 9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2 2005-11-26 0
236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5-11-26 8
2365
나 어디로 갈까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5-11-26 6
2364
인동초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5-11-26 3
2363
삶에 대하여 댓글+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2005-11-26 13
2362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5-11-26 4
2361
유머와 나의 삶 댓글+ 6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05-11-26 0
2360
미련한 사랑 댓글+ 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5-11-26 0
2359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5-11-26 3
2358
무지(無知) 댓글+ 1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2005-11-25 0
235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5-11-25 0
235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5-11-25 0
2355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5-11-25 0
2354
진실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05-11-25 1
2353
어떤 죽음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5-11-25 0
2352
괴 변(怪變)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5-11-25 3
2351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5-11-25 3
2350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5-11-25 4
23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5-11-25 4
2348
흙에 심는 농심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5-11-25 2
2347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5-11-25 1
2346
회고(回顧) 댓글+ 10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5-11-25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