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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연가(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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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005-11-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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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라 천리길 사이에 두고 한양 과거보러 올라온 낭군이 과거 낙방후
멀리 있는 낭자에게 보내는 애뜻한 戀書 같습니다 그려
늘 좋은 시심과 영상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한 가슴이 진주에 계시는 걸
어떻게 아셨을까요? ㅎㅎㅎ
홍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겨울밤을 지새우며/울려 퍼지네....그 길 산책하구 싶다...ㅎㅎㅎ
제 궁금 속 한 자리...강현태 시인님...있어라...^^....ㅎㅎㅎ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ㅎㅎㅎ...ㅎㅎㅎ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현태시인님 그렇게 되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빕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이 남은 가슴이 또다른 분신의 가슴을 애타게 그리워 합니다.
그 외로움과 애절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시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 저려옴은 왜인지요? ㅎㅎ
강현태 시인님, 외로움에 떠시다가 감기 몸살 걸릴까 걱정입니다.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나눠 주시고
격려.응원해 주신 모든 동인님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냥 따뜻하고 기쁜 그런 날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르만 헤세의 글이 떠오릅니다. 제 젊은 시절에 늘 마음에 넣어 두었던 말입니다.
[사랑이란 영혼이 영혼을 당기고 육체가 육체를 당기는 힘]이라는 것 말입니다.
강현태 시인님의 시에서 헤르만 헤세의 사랑론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좋은 시 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시상에 머물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더욱더욱  정진하시어  좋은글  많이많이 창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하소서.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감상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슬퍼지는군요.
지금 슬퍼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하던 일 마저 해야하는 데...
고향분 나타나니 반가운 마음에...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회장님,
전 온 선생님,
정해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정 시인님, 고향 분이라니 참 반갑습니다.
제 고향엔 올해 84세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달포에 한 번 꼭 뵙고는 있으나
불효가 막심합니다.
세 분 님께서도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한 가슴과 또 한가슴이 만나 비로소 하나가 되느것인가봅니다.
강현태 선생님 머물다 쉬어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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