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한주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대전 충청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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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238회 작성일 2005-11-27 23:12본문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11분이 모였었다니 대 성황을 이뤘었군요.
좋은 결실 있었겠군요. ^^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ㄱ그러니간 11분이 모이셨으니..적어도 댓글은 11개는 확보했네요 ㅎ
그날 대전까지 갔는데..
대구를 전날에 가서 너무 힘이 들고 긴시간 차안에서 ,,이웅 미안해서 어쩐데요~
낮에 잠깐 김희숙 시인님 만나서 시집 내신 것 축하만 하고 광주로 돌아왔네요,
우리 충청문우님들 못 뵈서 아쉽네요.
전승근 지부장님 목소리로라도 만나 뵈서 반가웠읍니다.^^*
임남규시인님~ 왜 오지 않았냐고 투덜거리는 전화선을 타고 들리는 임시인님
목소리에서 문우의 정을 듬뿍느꼈답니다.
다시 한번 김희숙 시인님의 "불온한 고양이"詩집 내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번 대전 충남 지부 모임를 축하 드립니다.
임남규 시인님 반갑고요
임혜원 시인님은 시사문단 암행어사랄까 아니면 관찰하러 다니시는 관찰사랄까
아무튼 열정과 성의 참 대단하십니다.
시인님들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간이셨겠습니다. 임시인님 건안하시니 반갑습니다.
지부의 발전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황을 이뤄셨군요? 저는 이삿짐 푸느라 정신이 없어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모든 분들 대단 하십니다. 다음 모임에 만나서 문우지정을 나눌 것을 기대하면서...
최상효님의 댓글
최상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인님들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분위기를 다운은 시켰지만요..ㅎㅎㅎ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시인님 죄송~~~^.~
이쁘게 봐줘유~~!! 도서관 납품이 걸려있어서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요..
그날 잘 들어가셨지요?
제가 퇴근후에 사진 올릴게요~!
오늘오 으쌰으쌰!~ 룰루랄라~~!!
빠바이~~@.@
남현수님의 댓글
남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자리에 동석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을 가슴속에 깊이 새겨넣으렵니다.
대전.충청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즐겁고, 유쾌한 모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선배 문우님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 저로서는 더없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다음 모임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즐거울지. ㅎㅎㅎ......
[대]-대개, 대개 잼있었지요.
[전]-전 회원들의 입가에 함박웃음 가득 머금었지요.
[충]-충청모임은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넘쳐 흘렀답니다. 그리고,
[청]-청명한 가을하늘도 우리들의 마음을 아는지 너무도 높았구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이 모여서 화기애애 하셨던 모습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늘 끈끈한 정으로 이어나가시기를 빌어드릴께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모임!.....겨울 초입에서.의미 있는 모임이 되셨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