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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시창작 공부 첫번째 모임 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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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1,444회 작성일 2005-11-28 11:48

본문

한달에 한 번쯤, 날을 잡아 사무실에서 시창작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기로 손근호 발행인님께서 공지를 올린바 있습니다.현재까지 뜻을 맞춘 동인님들은 김석범 시인님/정영희 시인님/황숙 시인님/황용미 시인님/박민순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박기준 시인님 이십니다.

혹시 서울 경기지역에 이렇게 뜻을 맞추어 시공부를 하실 분은 신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회비는 만원/여류 문인님들은 오실 때, 반찬 한가지씩/남자 분들은 쇠고기 한근 혹은 고등어 한마리~~그래서 공부가 끝난 후, 식사는 직접 해 먹는 방법으로, 일요일에 해볼까 합니다.

시합평이란, 시를 각자가 공부를 하지만, 지명을 하여, 그분이 그날은 시강사가 되어 참여분들에게 시이론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책을 보든지. 시 창작을 보시든지. 직접 설명도 하고, 작품을 하나 놓고, 시 분석도 해서. 뜻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사무실에 시낭송 녹음실이 있으니. 시낭송공부(제가 3년동안 딱은 시낭송 제작 노하우)도 알려 드려, 집에서도 편하게 낭송을 제작 하는 방법을 일러 드릴 예정 입니다. 그리고 문학기행도 같이 떠날 수 있는 등등...

그런데, 신청 하시고, 한달에 한 번, 정해진 합평날에, 결석은 벌칙금으로 만원이오니, 신청을 신중 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창작공부 겸 시낭송 준비를 위해 오늘 12월 11일 두번째주 일요일 첫모임을 실시합니다.
정오12시까지 오시어 손근호 발행인님의 강의로 첫번째 시창작공부 (시창작원리)를 하겠습니다. 매주. 한 분씩 선정(추천)이 되어 스스로 시공부 창작 공부를 하셔서 합평을 할 예정입니다. 첫주는 손근호 발행인님께서 하시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12월 년말 망년회를 시사문단사무실에서 하기로하였으니 그 준비로
사무실 청소와 정리를 해야합니다.
12월 11일 공부도 하고 청소도 해야 할 것 같으니 많은 빈여백문우님들의 동참바랍니다.
빈여백낭송동인은 100%참여를 하셔야 됩니다.*^^*

12월 11일 동참을 원하시는 빈여백문우님들은 댓글로 남겨주십시요.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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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들이가 있는날인데
토요일로 당겨 볼수 있도록 의견모아 참석할수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일만이 가득 한것 같습니다.  어떤 정한  이론 공부이기보담, 자유로이 한껏 역량을 펴칠 수있도록, 밑거름정도는 있어야 겠지요!
 망년회라~~~~~~~~~~~~~~~~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을  하고 싶은데  일요일은  꼭 가야하는 곳이  선약되어  있어서......
토요일  같으면  참  편하고  좋은데.ㅉㅉㅉ
어떻해야  하나요.ㅎㅎ
참  운이  없네요!!.

빈여백낭송동인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순시인님 전온시인님~ 그럼 한 일주일정도 덧글다시는 시인님들의 상황을 봐서
일주일전에 날짜변경이 있으면 공지글 올리겠습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계획입니다.
적어도 시인이라면 시창작론이나 시창작원리를 어느 정도는 익혀야 하겠지요.
그런 이론적인 토대가 있어야 좋은시를 쓸 수 있지 않겠어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번 모임만 그리하시고 토요일로 잡으세요
그럼 저도 어찌 어찌 부탁하여 따르도록 해볼게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의 정과 함께 참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봅니다. 이런 모임이 용두사미가 아닌 우리한국문인들의 명소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다만 후대에 남을 명소가 아니라 아쉽군요?ㅎㅎ 이번 기회에 혹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어느 지역의 나대지를 전용메카로 만들어 버릴 수는 없남? (사실 저도 경기도지역 전원주택생활을 하게되면 주택 옆이든 부근이든 그런 모임장소를 하나 만들어 보고싶은......가고싶었던 길이기에...거든요.)이 모임에 정기적이 아니라도 가끔은 청강생으로도 가능하겠지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명환 시인님..그럼요..제작년에 경기대학원에 사회교육원에 시사문단시창작과를 개설 하려다가...원로들끼리 마찰이 있어, 포기 한 적이 있습니다. 훗날, 시사문단작가님들중에 역량이 뛰어난 분이 있다 하면. 시창작과 개설을 못하겠습니까... 하명환 시인님. 좋은 꿈..같이 실현을 하는데..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은 이루어지다!"
학수고대하던 소식 앞에 기쁨이 큼니다.
부끄럽게도 명색이 시인이면서
시창작에 관한 이론에 '청맹과니'나 다름 없으니...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만사 제쳐놓고 참석하렵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른 그 어떤 모임보다도 정말이지 의미가 있는 모임같네요.
부디,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참석자들 모두의 마음도 이론만큼이나 풍요로와지시길......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munhak1/1133341914/22.jpg" width="400" height="383" border="0"></p>
통영굴이라는데 말입니다.<BR>각굴과 굴요리를 먹는 날로 정해야 되겠습니다.<BR>12월  둘째주날에<BR>시사문단사무실에서 하는 시공부날
뒷풀이로 각굴을 구워 먹으려 합니다.<BR>군침돕니다.<BR><BR>한박스 사면 충분 할 것 같습니다.  한박스에 20kg 이라는데 바다에 우유
먹고. 힘내서 좋은 작품 많이 창출 합시다.
</body>

</html>
참 이날이 정해 지면, 제가 각굴 한박스를 가지고 갈 것입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굴을 그냥 먹으모,  안되고 좋은 안주에는 소주한잔에
안주로 삼아..

크~햐~
ㅎㅎㅎㅎ

시가 아마도 저절로 나와  공부 될것 같네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참석할께요....좋은 자리 마련해주시는 손슨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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