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폭소 계 하는날 (유모어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2005-11-29 09:14

본문

폭소 계 하는날

      지은숙

팔일, 십 팔일
이십 팔일은
폭소 계 하는 날

으-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

전국의 원로 열세 명이 무조건
그 날 전화 걸어 그냥

으- 하하 으- 하하하하하

빨강양말에 팬티도 빨간색 입고 다닌다고
자랑하는 멋쟁이 시내 모모 화랑 사장
으- 하하하하 으-하하하하

아직 덜 늙은 사람만
슬며시 웃음 옆으로 새 는
음마야 ~
이-  히히히히히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문화계 원로들의 모임에서
운전기사 노릇 하다가
귀동냥 한 이야기 입니다..
^*^
한때는 내노라하는 최고의 지성인, 그분들의 남은 삶에
저런 의미를 두고 살더군요..
생각이 참 많은 하루였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 모임이 8, 18, 28, 계 모임이 많군요
돌아가며 먹자 계 인듯 하고요.
원래 화가들 괴짜 양반 많습니다.
우리 친구도 그런걸요 나도 웃고 갑니다, 푸-하하하
추운 날씨 건승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드시면 그게  낙이 되는 모양 입니다.
젊은  사람이야  뭐그래!!.  그러지만  늙어지면
웃음 웃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 더라구요.ㅎㅎ
머물다  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나 직업 또는 성별의 구별 없이 오직 마음만으로 맺어진 모임인 것 같군요.
가슴을 활짝 열고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긑나는 즐거운 마당이 솟아나는 힘의 결집장이 되겠군요. 즐겁습니다. 부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전기사 노릇 하다가 귀동냥 한 이야기 ......지 시인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글 뵙습니다.}
.....................
잘 계시지요?....마산 시민들께 안부 전해 주십사!ㅋㅋ.....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4건 47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5-11-30 0
2423
숲 속의 정취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5-11-30 0
2422
애가(哀歌)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5-11-30 0
2421
눈꽃 사랑 댓글+ 9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5-11-30 0
2420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05-11-30 0
2419
소중한 사랑 댓글+ 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0 2005-11-30 0
241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5-11-30 6
2417
아침이 오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5-11-30 0
2416
비애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39 2005-11-30 0
2415
미소지움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84 2005-11-30 0
2414
아버지 댓글+ 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5-11-30 0
2413
黃 牛 石 댓글+ 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5-11-30 1
2412
바람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5-11-29 0
241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2005-11-29 0
241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5-11-29 0
240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05-11-29 16
2408
사랑과 친절 댓글+ 1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5-11-29 0
2407
억새꽃 전설 댓글+ 10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05-11-29 2
2406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005-11-29 0
2405
공허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005-11-29 1
열람중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05-11-29 0
240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5-11-29 0
240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5-11-29 0
2401
이별/박 영실 댓글+ 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5-11-29 6
2400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2005-11-28 1
2399
다리미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05-11-28 0
23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5-11-28 0
2397
1번 보아라. 댓글+ 1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5-11-28 3
2396
작은 행복 댓글+ 12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5-11-28 0
2395
문화기행 공지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5-11-28 0
2394
행복 버무리기 댓글+ 9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05-11-28 0
2393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5-11-28 0
23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05-11-28 0
2391
가난한 오후 댓글+ 12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5-11-28 0
23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5-11-28 0
23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5-11-28 1
2388
[수필]앤 댓글+ 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5-11-28 0
238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2005-11-28 0
2386
귀향 댓글+ 10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5-11-28 0
2385
겨울의 서정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5-11-28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