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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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005-12-01 10: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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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그 순간 그 사람 그 사랑
항상 그 순간 일수 만은 없는지..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명의 사랑은
다시 이룰 수도
다시 만날 수도
없을 것이라는 지금
그 순간
그 사람
그 사랑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12월 활기차게보내세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맨날 사랑만 하고 살면
'순간의 행복'이 아닌 '영원의 행복'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움이 결국 행복이고 사랑 이네요.ㅎㅎ
현재시간에 충실하면 추억도 진하게 남겠지요.
시인님의 간결하고 깊으신 시상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어느 친구가 전해오기로, 모 가수의 노래 제목 <사랑은 불로초>를 들러보라고 했지요.
맞는 말이지요. 사랑하면 젊어지지요. 예뻐지지요, 행복해지지요....사랑은 아름다운 것이거늘. 가장 값진 말이 아닐까요.
행복하세요. 사랑하세요.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문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그리움이요. 간절함이요.
이선형 선생님 잠시 쉬어갈께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그 순간 떠올리며
행복에 잠길 테니"
지나간 사랑
떠올리시며 행복에 잠기셨군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풍경소리 없는 이시인님의 시를 대하니
새로운 맛이 나는군요.
지나간 사랑은 모두 그리움이요 멋 있는 추억으로 가슴속에 남아 있다가
가끔 첫 눈이 내리면 불쑥 떠오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