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글과 영상에 새로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전혀 기억에  붙들리지 않는.....
눈 내리는  하늘을 바라 보노라면 어느새
나는  저  먼 우주로  빨려  올라가고  서 있는  나는
빈혈 상태로  기억을  찾을  수 없는  일이  벌어  지더라구요.

  아프지만 아프지만 않는 그런 기다림.
순백의 사랑을 ..
좋은 시에 눈이 쌓인 들판이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제 시를 올려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운 오늘이시길 바랍니다^^

  멋진 글과 영상에 새로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건필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