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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왔습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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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005-12-06 11:10

본문

이틀간 감기 몸살때문에. 이틀 동안 잠만 잤습니다.
눈이 많이와서. 출근을 못했다가. 오늘 사무실 출근 하여. 빈여백 들어 오니, [쪽지가 왔습니다]하고 열어 보니...


박란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하루가 즐겁게 출발 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 잘 하셨다 하니 부럽습니다.

이게 문인이 되었다는 맛일 것입니다.

생면부지에 모르는 지방에 사람에.
어느날 시인이 되어, 형제 보다 가깝게
친구(문우)를 사귈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입니다.

그래서 등단이란 것은 정말 묘한 선물입니다.
아뭏든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가 생각 나는 오전 입니다.

박란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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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 있게 드시고 공부 열씸히 하셔요..

^*^
경남동인님들도 제주도에서 밀감 1박스씩 선물 받아와

잘 먹고 있습니다..

다들 행복하셔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참나!..박란경 시인님은 참 마음도 고우시다!..나도 기분이 좋읍니다....(여기 포항 특산물도 있는데..난 그생각을 못했으니....역시 남자들은 좀 무딘가 보다!)..손 발행인님!...그 기분 년말까정 가지구 계십시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 그거참 남자들 거기에도 좋고, 여자들 거기에도 좋고, 다 좋다.
그러나 나는 먹지 못할 것 같으니 좋을 것도 없다.
왜? 결석하니까
많이 드시고 詩공부 많이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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