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음악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노랫말에 2번을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도 깊으시더니 음악도 상당하십니다^^

  강현태 선생님^^*
미나의 [지금처럼만]이군요
감사해요 저 이음악 참 좋아해서  빈여백에 첫 글에
올렸던 음악이네요
제목도 모르고 하루종일 이 음악 틀어놓구 꽃다발두 맹글구
꽃바구니두 맹글구...시도 쓰고 그랬어요

저의 빈여백에 올렸던 첫 글
**용담초 이야기**
왠지 이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렸던 글
제 글에 처음 덧글 부쳐 주신분도 이선형 선생님이셨는데....

띄어쓰기도 틀리고 맞춤법도 많이 엉망이었던 제글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답글로 올려봅니다.

** 용담초 이야기**
이 글을 쓰면서 미나의 지금처럼만 음악을 들으며
많이 울었어요
옛날 용담초를 닮은 마치 저를 닮은 용담초.....

강현태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