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러브레터6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2,162회 작성일 2005-05-18 09:57

본문

러브레터(6)

잊혀진 사랑의 편지를
띄워보냅니다.

그대를 위한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었지만,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은 너무나 허무합니다.

너무나 사랑해던 그대를,
한통의 편지로서 잊으려고
합니다.

작은 마음속에 담긴 시간속에 있는
그대를 보내면서..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 없는것이
사랑인듯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솟아나는 그리움...
이루지 못한 사랑 이었기에
잊혀짐 또한 어렵겠지요...

고운시 잘 읽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시 잘 읽었습니다...  한통의 편지로 잊혀질까 마는.....가슴에 사랑을 가지고 사는것 만큼 행복한것도 없지요!..고운 시...잘 보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7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6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05-05-16 4
21066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05-05-17 4
21065
빛의 자식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5-05-17 4
21064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05-05-17 4
2106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2005-05-18 5
21062
거 울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5-05-18 4
2106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2005-05-18 4
열람중
러브레터6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3 2005-05-18 5
2105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2005-05-18 4
21058
절망(切望) 댓글+ 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5-05-18 6
21057
기다린 오월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2005-05-19 8
21056
미소2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23 2005-05-20 3
21055
사랑의 기억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3 2005-05-20 2
2105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2005-05-20 6
2105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2005-05-20 8
21052
민달팽이 댓글+ 5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2005-05-20 3
2105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36 2005-05-21 6
21050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2 2005-05-21 3
2104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05-05-21 3
21048
그리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0 2005-05-22 2
21047
요부, 청남대 댓글+ 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5-05-23 3
21046
병원 창밖으로 댓글+ 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5-05-23 2
21045
허 무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2005-05-23 2
21044
여정의 터널 댓글+ 2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2005-05-23 5
21043
친구.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8 2005-05-23 4
21042
이끌림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6 2005-05-23 3
21041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2005-05-24 4
2104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5-05-25 5
210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2005-05-25 4
21038
도깨비 나라 댓글+ 8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23 2005-05-26 3
21037
춘희 (春喜) 댓글+ 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05-05-26 4
2103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05-05-26 4
21035
상갓집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2005-05-26 4
21034
장미향(香) 댓글+ 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05-05-27 8
21033
천 년 바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05-05-27 4
21032
전선 위의 새 댓글+ 9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2005-05-27 3
21031
내 시(詩)는 댓글+ 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2005-05-27 3
2103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05-05-27 3
21029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2 2005-05-28 3
21028
물속의 나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05-05-28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