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편리에 따라서種은 種이고 類는 類일뿐인것 같습니다
고민해봅니다....전선생님......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세요....생각을 깊게 해 주시는글 머물러봅니다

  그리곤 그 종류가 결국 하나일 뿐인 자연인데 말이죠........전*온 시인님 날씨가 쨍!합니다. 언제 잔도 한번 쨍! 부딪치시어야죠? 늘 건강하세요.

  전 온 선생님 날씨가 춥습니다,,건강 하십시요,

  꼭두각시 세상을 바라다 보고 갑니다....그 밑 바닥에 숨은 "참"을 보지 못한 채

  생각에...  고민에 들게 하십니다 자연과는 먼 이기에 찬 포장문화 덕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늘밤은 눈이 오네요 미끄럼 주의 하세요

  전 온 시인님! 깊은 사색으로 데려다 주는 시.....
그 숲에는 다시 함박눈이 쏟아질 것 같은 날씨....
추운 겨울 건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소서.......

  기준의 잣대는 보는 관점에 다르다 보겠지요.
유는 유일 뿐인데...뼈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혼돈의 세상에서 시를 쓰는 사람들
만이라도
 種 과 類를 구별해서 ~ 한수 배우고 갑니다
추운데 건안하시길....

  시인님의 시 속에서 많은 생각들을 더듬어 봅니다. ^*^

  사이비 모형앞에 경의를 표하는 현대인
저에겐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많은 걸 생각케 하는
전온 선생님의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가짜가 많습니다.
즉 마네킹 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네킹은 마네킹이고
가짜는 가짜일 뿐 입니다.
시심에 노닐다 갑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