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습니다,,, 모닥불 이라도 피워드려야 할것 같아요,,하루를 마감하고 컴 앞에 앉아있는 저로서는 무척 따뜻한 온기속에  커피와 함께 시인님의 글을 대 합니다,,감사 합니다,,

  봄도 앓아 누운 추운 겨울입니다...
동장군 앞에 우린 모두 꽃 무니 이불 속 무당벌레가 되었군요....
의미를 되새기면서 ..!! 

  이승하 시인님! 그 숲도 몹시 춥네요...
금방 함박눈이 쏟아질 것 같은 하늘.....
그대 춤추며 오소서
휘날리며 어서 오소서.......

  선생님 무당벌레가 되어 고운 글을 그리셨나 봅니다
올해는 특별히 추운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봄을 기다리는 무당벌레 겨울은 혹한으로 오고 갑니다.
따듯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승하님!!. 한증탕  이라도  다녀 오세요!.  고생  하셨네요. 

  하얀 겨울 숲 흙바람 어딘가에 앓고 있는데
벌써 봄을 기다기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지독히 춥네요. 제주에도요. ^*^

  좋네요 시어가 가슴에 와 닿고...
눈은 눈일 뿐 녹으라고 눈은 있는 법
그땐 봄이 활짝 펼쳐집니다.
고운 시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셔요.
콜록 콜록! 내가 감기 걸렸나~~

  이승하 시인님, 좋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저 숲은 봄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다녀 가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꾸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