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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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005-12-14 19: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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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남규시인님 건강하시지요? 빈여백 동인장님도 아프다고 하시고....
우리 5명 등단 동기들이 언제 모여 살(맞대는)풀이라도 한번 해야하나봅니다...
건필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이야 흔해터진 과일 들이지만 우리 어릴적 그때 그시절엔 홍시와 밤이 전부였습니다,,,좋은 세상입니다,,다녀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전 깊어가는 겨울 밤에 고구마, 무우를 깍아 먹든 생각이 드네요..
감히 상상도 못할 과일인데...이제는 ... 포근함을 안고 갑니다..
더욱 건강관리에 힘쓰시길... ^*^~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귤 이름만 들어도
입에서 사르르.......
임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의 길 그 길을.....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귤의 향이라도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임금님만 드시던 귤
이젠 일반 국민들이 먹을 수 있는 시대이죠.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맛나게 먹고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나는 임금님보다 더한 삶이네요. ^*^
제주도 시인들이 써야하는 글인데.... 부끄@@@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임시인님 활동 많아 좋습니다. 이제 건강은 회복 되셨는지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그 감귤맛 詩맛 참 좋다.
임 시이님 감기에는 귤이 좋데요 혼자만 드시나요
추운 날씨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임금이 된 기분이겠군요.
임시인님이 귤을 무척 좋아하시나 보군요.
맛 있는 귤을 고를 때는 귤 배꼽이 토돌토돌한 것을 고르시길... ^^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을 읽다보니
입안에 침이 한입고입니다
새콤한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