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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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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5건 조회 1,235회 작성일 2005-12-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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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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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님이 자상하셨나 봅니다^^
돼지 껍떼기로 오손 도손 가족과 함께하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따듯함이 가득합니다.
고운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돼지 껍데기..
난 이걸 먹을 줄 알게 된게 얼마 안되었는데
허순임 문우님은 진작에 아버님의 사랑 가득한
고소미 과자를 가마솥의 추억과 함께 드셨네요.ㅎㅎ
날이 많이 추운데 항상 건강하시길..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정말 맛있겠네요
저는 한번도 못 먹어 본것 같은데
아버지표 돼지 껍데는 .....
고운날 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야  커서도  사랑을  베풀줄  아는데.....
각별한  사랑 한자락 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시인님!
필력이 접입가경, 일취월장이올시다.
이러다 문단에 큰 별이 생성되는 것 아닙니까?
돼지껍데기...닭발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입니다...
겨울을 지피는 장작불처럼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하는 추억...
허 시인님 아버님의  고소한 과자를 한입에 가득 물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의 좋은 기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의 입장이 되어 우리의 분신을 키우고 있지만 말입니다. 구수한 추억에 젖어 들었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껍데기란 무릇 속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인지라
아법지의 사랑과 같네요. 시인님을 감싼 아버지의 사랑표.....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선형 선생님^^*
정영희 문우님^^*
박민순 선생님^^*
전온    선생님^^*
강현태 선생님^^*
김석법 선생님^^*
손근호 선생님^^*
강연옥 선생님^^*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아버지 아버지
늘 불러두 그리운 분.....
아버지 그곳은 춥지 않죠!
못난 딸년 열심히 잘 살께요
어떠한 시련에도 절대 굴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돼지 껍데기집 종로 청진동에 있어요.
돼지 껍데기가 고소미라~~
허 시이님도 고생은 많이 하셨나 봐요.
돼지 살코기 맛은 예전에 먹기도 어려웠는데...껍데기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은요.
건안하시고 건필하셔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돼지껍데기가 아버지의 사랑을 포장한 껍데기이군요..........
근데? 위의 묘령의 미인도는 "저 돼지껍데기를 먹어치워? 말어? " 흘깃 쳐다보며 고민하는 모습이나요? 아님 저건 뭐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그 돼지껍데기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가끔은 생각나는 돼지껍데기 우리 언제 만나면 한번 먹어보게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문우님. ㅎㅎㅎ
그런 추억이 있었군요.
곱게 그려낸 글에 마치 그 광경을 보는 듯합니다.
아버지의 사랑, 아주 사소한 것에 큰 사랑을 느낍니다.
이제는 우리들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안고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ㅎ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갑선 선생님^^*
하명환 선생님^^*
김춘희 선생님^^*
김태일 선생님^^*
윤해자 문우님^^*

다녀가신 다섯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셔요

아버지! 생각나세요?
행여 우리가 먹지 못할까봐
첨엔 돼지 껍데기라고 말해주지 않았쟎아요!
전 정말루 과자인줄 알고 먹었어요
과자처럼 바삭 구워주셨던 과자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그 과자속에 아버지 사랑도 같이 구워졌다는 것을...
그곳 먼 곳에서 저 보고계시죠!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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