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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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876회 작성일 2005-12-16 17:29본문
바닷물을 되로 된다면 몇 되나 될까 ?
바다만한 되로 한되
바깥에서는 밝고 안에서는 어두운 것은 ?
물
바닥도 없고 뚜껑도 없지만 몸뚱이가 쑥 들어가는 것은 ?
바지
바다와 물 사이에 있는 것은 ?
"와 라는 글자
바로 눈 앞에 있는데도 안 보이는 것은 ?
눈꺼풀
바다에 뜬 사발은 ?
달
바로 눈 앞을 딱 막았는데도 잘 보이는 것은 ?
안경
바다가 배에 뜬 것은 ?
구유
바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 손으로는 못 드는 것은 ?
왼손
바람에 새가 날아 와서 벌레를 다 먹어치우는 것은 무슨 글자냐 ?
새 봉(鳳) 字
바람은 바람인데 불지 않는 바람은 ?
신바람
바람벽에 병이 두 개 달린 것은 ?
벚
바지 속에서 읽고 못 찾는 것은 ?
방귀
바지 밑에 아이를 잃고 서 있는 것은 ?
옥수수
박은 박인데 못 먹는 박은 ?
우박, 두레박
발가벗고 시집가는 것은 ?
마늘
발 모양 내는 글자는 ?
새 신(新)자 ~(새신을 신었으니)
발도 없이 천하를 돌아다니는 것은 ?
바람
발은 발인데 허공세서 춤추는 발은 ?
깃발
발 있는 지렁이는 ?
소경(지렁이는 눈이 없으므로)
발은 넷인데 발바닥은 둘인 것은 ?
소반
발은 발인데 걷지 못하는 발은 ?
책상 발
밟을수록 달아나는 것은 ?
자전거
발이 없어서 나무 위에서만 사는 새는 ?
올빼미 (한자의 올빼미호 字 를 잘 보세요)
밤낮 남의 말만 전하는 것은 ?
전화통
밤낮 머리를 풀고 있는 것은 ?
수양버들
밤나즈로 새끼를 낳는 것은 ?
문
밥은 밥인데 먹을 수 없는 밥은 ?
톱밥
밥을 주지도 않으면서 밥 준다는 것은 ?
시계
밥 지어 주고도 밥을 못 얻어 먹는 것은 ?
부지깽이
밥 퍼주고도 밥을 못얻어 먹는 것은 ?
주걱
방구는 방구인데 냄새 없는 방구는 ?
문방구
방 안에 불을 켜 놓고 소리는 나는데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은 ?
라디오
방귀 뀌고 성내는 것은 ?
성냥
방귀만 먹고 사는 놈은 ?
누에(뽕만 먹고 사니까)
버스는 무슨 힘으로 갈까 ?
오라이 힘
방울은 방우인데 소리 안 나는 방울은 ?
솔방울
배꼽으로 먹고 입으로 토하는 것은 ?
연적(硯適)
배가 등에 붙은 것은 ?
장단지
배꼽에 털난 것은?
도토리
배꼽을 떼어 이마에 붙이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
연
배로 먹고 등으로 누는 것은 ?
대패
배에만 털난 것은 ?
귀알, 비
베개는 하나인데 여럿이 베고 자는 것은 ?
대들보
벽에 붙은 두 기의 꿀통은 ?
젖
벽도 다섯, 문도 다섯 있는 것은 ?
짚신
병을 고치려는데 십리탕을 지어 쓰라고 의원이 말하는데, 십리탕은 무엇 무엇으로 짓나 ?
오리 두 마리
보고도 못 먹는 감은 ?
대감, 영감
보고도 못 먹는 떡은 ?
그림의 떡
보기는 보지만 가질 수 없는 것은 ?
거울 속의 물건이나 그림자
보이지는 않으나 사람에게 없어선 안되는 것은 ?
공기
복동이네 집 식구들의 나이를 전부 합치면 80살인데, 이번에 새로 아기를 또 낳아 모두 합치니까 82살이 되더라니 ?
쌍동이를 낳았음
복 받는 나무는 무슨 나무냐 ?
뽕나무
볼 때는 안 보이고 안 볼 때는 보이는 것은 ?
연극 볼 때 치는 막
볼 수 있어도 쓸 수 없는 것은 ?
그림자
부르기 전에 대답하는 것은 ?
미리 예(豫)
북은 북이지만 소리 안 나는 북은 ?
북(北)
분명히 자기가 사 오고도 못 사왔다는 것은 ?
못( ) 사온 것
불은 불인데 타지 않는 불은 ?
염불, 가시덤불
불은 불이라도 켜지 못하는 불은 ?
이불
불은 불인데 물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은 ?
전기불
불은 불인데 밝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는 불은 ?
검불
불인데 타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불은 ?
반딧불
비는 비인데 쓸지 못하는 비는 ?
비(雨)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해가 뜨나 발간 옷을 입고 종이만 받아 먹는 것은 ?
우체통
비틀어진 딱지에 고기 한 점 든 것은 ?
달팽이
비 온 뒤에 가래 들고 논둑의 물꼬 막고 있는 것은 ?
논 임자
비가 와도 젖지 않는 것은 ?
연기
비행기가 날아 가는데 두 대 앞에 한 대, 두 대 뒤에 한 대, 두 대 사이에 한 대면 전부 몇 대냐 ?
3대
빈 몸으로 갔다가 가득 들고 오는 것은 ?
두레박
빼빼 마른 마란등에 짐을 잔뜩 실은 것은 ?
옷 거는 횃대
뼈는 썩어도 살은 안 썩는 것은 ?
벽
뼈 많고 살 적은 것은 ?
싸리문
뼈 위에 털난 것은 ?
게
뼈 속에 살이 든 것은 ?
호두
뿔 없는 소는 ?
송아지
빨간 얼굴에 검은 주근께 투성인 것은 ?
딸기
바다만한 되로 한되
바깥에서는 밝고 안에서는 어두운 것은 ?
물
바닥도 없고 뚜껑도 없지만 몸뚱이가 쑥 들어가는 것은 ?
바지
바다와 물 사이에 있는 것은 ?
"와 라는 글자
바로 눈 앞에 있는데도 안 보이는 것은 ?
눈꺼풀
바다에 뜬 사발은 ?
달
바로 눈 앞을 딱 막았는데도 잘 보이는 것은 ?
안경
바다가 배에 뜬 것은 ?
구유
바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 손으로는 못 드는 것은 ?
왼손
바람에 새가 날아 와서 벌레를 다 먹어치우는 것은 무슨 글자냐 ?
새 봉(鳳) 字
바람은 바람인데 불지 않는 바람은 ?
신바람
바람벽에 병이 두 개 달린 것은 ?
벚
바지 속에서 읽고 못 찾는 것은 ?
방귀
바지 밑에 아이를 잃고 서 있는 것은 ?
옥수수
박은 박인데 못 먹는 박은 ?
우박, 두레박
발가벗고 시집가는 것은 ?
마늘
발 모양 내는 글자는 ?
새 신(新)자 ~(새신을 신었으니)
발도 없이 천하를 돌아다니는 것은 ?
바람
발은 발인데 허공세서 춤추는 발은 ?
깃발
발 있는 지렁이는 ?
소경(지렁이는 눈이 없으므로)
발은 넷인데 발바닥은 둘인 것은 ?
소반
발은 발인데 걷지 못하는 발은 ?
책상 발
밟을수록 달아나는 것은 ?
자전거
발이 없어서 나무 위에서만 사는 새는 ?
올빼미 (한자의 올빼미호 字 를 잘 보세요)
밤낮 남의 말만 전하는 것은 ?
전화통
밤낮 머리를 풀고 있는 것은 ?
수양버들
밤나즈로 새끼를 낳는 것은 ?
문
밥은 밥인데 먹을 수 없는 밥은 ?
톱밥
밥을 주지도 않으면서 밥 준다는 것은 ?
시계
밥 지어 주고도 밥을 못 얻어 먹는 것은 ?
부지깽이
밥 퍼주고도 밥을 못얻어 먹는 것은 ?
주걱
방구는 방구인데 냄새 없는 방구는 ?
문방구
방 안에 불을 켜 놓고 소리는 나는데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은 ?
라디오
방귀 뀌고 성내는 것은 ?
성냥
방귀만 먹고 사는 놈은 ?
누에(뽕만 먹고 사니까)
버스는 무슨 힘으로 갈까 ?
오라이 힘
방울은 방우인데 소리 안 나는 방울은 ?
솔방울
배꼽으로 먹고 입으로 토하는 것은 ?
연적(硯適)
배가 등에 붙은 것은 ?
장단지
배꼽에 털난 것은?
도토리
배꼽을 떼어 이마에 붙이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
연
배로 먹고 등으로 누는 것은 ?
대패
배에만 털난 것은 ?
귀알, 비
베개는 하나인데 여럿이 베고 자는 것은 ?
대들보
벽에 붙은 두 기의 꿀통은 ?
젖
벽도 다섯, 문도 다섯 있는 것은 ?
짚신
병을 고치려는데 십리탕을 지어 쓰라고 의원이 말하는데, 십리탕은 무엇 무엇으로 짓나 ?
오리 두 마리
보고도 못 먹는 감은 ?
대감, 영감
보고도 못 먹는 떡은 ?
그림의 떡
보기는 보지만 가질 수 없는 것은 ?
거울 속의 물건이나 그림자
보이지는 않으나 사람에게 없어선 안되는 것은 ?
공기
복동이네 집 식구들의 나이를 전부 합치면 80살인데, 이번에 새로 아기를 또 낳아 모두 합치니까 82살이 되더라니 ?
쌍동이를 낳았음
복 받는 나무는 무슨 나무냐 ?
뽕나무
볼 때는 안 보이고 안 볼 때는 보이는 것은 ?
연극 볼 때 치는 막
볼 수 있어도 쓸 수 없는 것은 ?
그림자
부르기 전에 대답하는 것은 ?
미리 예(豫)
북은 북이지만 소리 안 나는 북은 ?
북(北)
분명히 자기가 사 오고도 못 사왔다는 것은 ?
못( ) 사온 것
불은 불인데 타지 않는 불은 ?
염불, 가시덤불
불은 불이라도 켜지 못하는 불은 ?
이불
불은 불인데 물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은 ?
전기불
불은 불인데 밝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는 불은 ?
검불
불인데 타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불은 ?
반딧불
비는 비인데 쓸지 못하는 비는 ?
비(雨)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해가 뜨나 발간 옷을 입고 종이만 받아 먹는 것은 ?
우체통
비틀어진 딱지에 고기 한 점 든 것은 ?
달팽이
비 온 뒤에 가래 들고 논둑의 물꼬 막고 있는 것은 ?
논 임자
비가 와도 젖지 않는 것은 ?
연기
비행기가 날아 가는데 두 대 앞에 한 대, 두 대 뒤에 한 대, 두 대 사이에 한 대면 전부 몇 대냐 ?
3대
빈 몸으로 갔다가 가득 들고 오는 것은 ?
두레박
빼빼 마른 마란등에 짐을 잔뜩 실은 것은 ?
옷 거는 횃대
뼈는 썩어도 살은 안 썩는 것은 ?
벽
뼈 많고 살 적은 것은 ?
싸리문
뼈 위에 털난 것은 ?
게
뼈 속에 살이 든 것은 ?
호두
뿔 없는 소는 ?
송아지
빨간 얼굴에 검은 주근께 투성인 것은 ?
딸기
추천2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즐감했습니다. 어릴 때 많이 해본 것같습니다.
추위에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영순님의 댓글
정영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임시인님 반갑습니다....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는 삶 되세요...즐감했습니다.ㅎㅎ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웃음은 활력 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은것을 돌이키는 시간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심으로 돌아가셨군요.
넌센스 퀴즈 같은 것도 더러 있군요.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정말 잼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최상효님의 댓글
최상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잘 지내시죠?
웃음 가득 담아 갑니다..
날씨가 몹시 춥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