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의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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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4건 조회 1,607회 작성일 2005-12-17 1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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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마음 훈훈한 재롱잔치입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아들 뛰노는 모습이 눈 앞에 삼삼... ^^
막내는 바닥에 누어 빙글빙글 뒹글었겠지요?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 한 세상 살면서 가장 행복할 때는
아이들 키우며 그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으뜸이랍니다.
순간 순간의 행복을 가슴에 차곡차곡 새기시길....
사진도 많이 찍어두시고...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문우님..^^
벌써 두 아들의 재롱잔치를 갔다 왔네요.
울 아들은 언제 재롱잔치 하지?ㅎㅎ
큰 아들 정현이 작은 아이 승호. 전에 보니 둘다 엄청 착하고
귀엽던데 재롱잔치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새로운 기쁨에
흥분된 모습을 직접 본 듯하여 저도 또한 기뻐요.
둘다 무한히 변화의 가능성도 있고, 지금도 잘 크고 있으니
많은 걱정은 하지말고 앞으로 좋은 부모로서 우리 굳건히
잘해 나가요. 여리디 여린 여자의 모습 속에 아주 강한 엄마의 모습이
함께 있는 허순임 문우님..항상 우리 화이팅~~!!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가족이 고생이지요
그래도 훌륭하게 수행하고 계시는 님은
훌륭한 분입니다. 좋은 날들이 계속 있어 지기를 기원 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민순 선생님^^*선생님도 늘 건안 행복하시고 해피한 주말 되세요^^*
김태일 선생님^^* 저희 둘 아들 참 개구장이죠! 그럴께요 사진 많이 찍을께요
선생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정영희 문우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민호도 재롱잔치가 있을겁니다.
그땐 혼자가지 말구 남편이랑 꼭 같이 가요
전 어제 못내 아쉽답니다 두 아들의 재롱을 함께 보지 못한것이...
추운날 감기조심하고 우리 항상 화이팅~~!!
전*온 선생님^^* 맞아요 ㅎㅎㅎ
하지만 아이들 자라나는 모습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전 어제 깨달았아요 전 그동안 세상 고통은 저에게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선생님도 늘 좋은 날이 이어지시고 늘 겅강하세요^^*
다녀가신 네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래의 밝은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행복한 가정,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의 재롱이 이곳 산에도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시상식때 귀여운 두꼬마 들을 한테이블에서 보았는데... 사랑스러이 바라보는 허시인님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음식도 잘먹더니... 귀여운 아가들 많이 컸겠네요.
재롱잔치모습에 가슴가득 사랑이 가득찼을 님을 생각하며...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각별한 모정과 큰 사랑의 아름다움을 봅니다.허시인님!..글 뵙고 갑니다..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네시길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아들이 자폐증으로 고생하셨나봅니다.
힘든 수고로움입니다.가족이라는 행복한 울타리에 어머니의 역활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고생하셨고요. 수고로움으로 가정이 행복하시니 그 또한 기쁨이시겠습니다.
감사하신 글에 정이 가득합니다.
늘---행복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재롱 잔치 즐겁게 관람하고 갑니다.
제 막내 딸은 해울반이었는데 제일 고참 반이라 내년에 초등에 입학하는데
지난 토요일 날 마지막 재롱 잔치였어요.
어찌나들 순수하고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잘들 하던지...
우리 아이들 모두가 나라의 보배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 아들님에게..우르르 깍껑~!!!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현이, 승호
눈앞에 선하군요.
재롱잔치에 다녀오셨군요. 난 까마득 하네요.
그럴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지나놓고 보니 절실해 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선생님^^*
황영애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이선형 선생님^^*
홍갑선 선생님^^*
손근호 선생님^^*
김춘희 선생님^^*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보다 오늘 날씨는 조금 풀린듯해요.
한주시작 월요일 미소지으며 저랑 같이 시작해요^^*
모두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이네요
훌륭한 어머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허순임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승 문운 하소서 행복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