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눈이 적당히 왔으면 합니다. 서울에 눈이 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64회 작성일 2005-12-18 11:16

본문

아침에 밖을 보니 또 눈이더군요.
경남에 오형록 시인님 생각도 나고
도로 사정도 생각 하니
눈이 또 왔구나 하고 걱정이 됩니다.

동인님들, 운전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담배를 사로 밖을 나가니, 손시리움도
쓰릴 정도로 춥더군요.

뉴스를 보니. .호남지역에 눈이 많이와
농부와 현지 주민에 어려움이 많다 하든데 말입니다.

눈이 적당히 왔으면 하는데...합니다.
도로가 얼어 버리면..저도 사무실에 출근 하기 힘들답니다.
내일 월요일인데. 일산에 사는지라 출근이 가능 할 까 합니다.
빙판길 정말 위험 하기에....

운전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강원에도
지금 눈이 막 시작됐답니다,,
걱정인것은
타지분들 강원도 길
익숙치 않은길이라 걱정이 됩니다,,

휴일이라 드라이브 오신분들
쾌 많으실텐데요,,

오늘 여기
영하 이십도 가까웠어요,
애고 추워,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쨍!합니다.푹푹입니다.....그런데 손근호 시인님?........오형록 시인님은 해남이 아닌가요? 오영근 시인님과 무언가 좀?........머리 운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당ㅎㅎ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발행인님, 이곳 광주는 쉬지도 안고 눈에 내려서
함박눈 감상할 겨를도 없습니다.
그냥 추워서 웅크리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7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31
참새 방앗간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5-12-19 0
2630
임의 발자국 댓글+ 1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5-12-19 0
2629
심통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05-12-18 1
2628
파도와 조각배 댓글+ 10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5-12-18 0
2627
다시 오르는 길 댓글+ 2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5-12-18 7
2626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5-12-18 0
2625
댓글+ 10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5-12-18 0
262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05-12-18 0
2623
파도 댓글+ 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5-12-18 3
26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5-12-18 0
2621
겨울의 태양 댓글+ 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9 2005-12-18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05-12-18 1
2619
장승포 앞 바다 댓글+ 7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5-12-18 3
2618
이상한 주소들 댓글+ 1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5-12-17 0
261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5-12-17 0
2616 김석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05-12-17 2
261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25 2005-12-17 0
2614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5-12-17 0
2613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2005-12-17 0
2612
시/12월의 단상 댓글+ 7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5-12-17 2
2611
Display 댓글+ 5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5-12-17 4
2610
겨울 풍경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2005-12-17 0
2609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5-12-17 1
2608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5-12-17 0
26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5-12-16 0
2606
겨울의 강 댓글+ 11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4 2005-12-16 2
2605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05-12-16 4
2604
수수께끼 모음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2005-12-16 2
260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5-12-16 0
2602
목탁소리 댓글+ 7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90 2005-12-16 3
2601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5-12-16 0
2600
고요 속의 외침 댓글+ 7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1 2005-12-16 0
2599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5-12-16 4
2598
내 죽거든 댓글+ 8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05-12-15 0
259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2005-12-15 0
2596
볼수 없는 너 댓글+ 7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05-12-15 0
2595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06-03-03 0
259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5-12-15 2
2593
裸木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5-12-15 0
259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5-12-1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