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은 淸香청향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005-12-19 09:27본문
|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신암의 바람소리와 물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 합니다.
그 소리가 마음속의 온갖 탐심을 싯어내는 듯...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맑은소리 행복합니다
고운 글에 머물다갑니다
남현수님의 댓글
남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茶 한 잔 머금고 눈 한 번 지그시 감아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신암의 물소리 새소리가 들린듯 해요
남을 대할땐 친절한 마음 대하고
탐심 버리면 진흙속의 연화요
맑음을 주는 향이라.....
이선형 선생님 좋은 글 뵐 수 있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박태구님의 댓글
박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된 가르침을 얻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된 가르침을 주십니다.
마음이 맑아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필 하소서.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고운 마음을 주시는 시인님의 심성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건강 하시고 망년때 뵙겠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시하는 마음!...남을 위함이 요즘엔 어리석음으로 전락 했지만..
우리의 가슴에 진정 남겨두어야 할 그 본연을 생각 합니다.
항상 깊은 시심에 감사히 글 뵙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암에 거처하는
신선의 가르침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청향을 뿌릴수만 있다면..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에 맑은 향기가 그윽한 글
마음보시 많이 하소서..........()
이선형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승 문운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글을 대하고 제 자신 부끄러움으로 남습니다.
나를 뛰어넘고 선으로써 친절함을 배풀어야 하는데
가끔은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참선하며 명상에 잠김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님들 친절한 마음은 웃음입니다.
맑고 환한 웃음 가득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