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혹한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37회 작성일 2005-12-19 23:31

본문

빈여백 동인님들 12월도 반이넘었군요 몹시 추운 겨울입니다 별로 춥지 않고
눈만 많이 온다던 올겨울 이 매서운 바람으로 꽤 춥군요 지금 가난에 떠는 사람들이 생각나는 군요 다들 년말을 잘보네시고 즐거운 크리스 마스 돼세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느 겨울보다 춥네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안하시구요!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영민 시인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성탄과 새해에
가내 평안하시고
아름다운 꿈을 성치해나가시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47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68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9 2005-12-23 3
2667
대중 목욕탕 댓글+ 7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05-12-23 1
2666
계곡의 잔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05-12-23 4
2665
폐 경 (閉 經) 댓글+ 3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5-12-23 3
2664
동지冬至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2005-12-23 0
2663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05-12-22 0
2662
죽은 날의 오후 댓글+ 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5-12-22 0
2661
바 위 댓글+ 4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5-12-22 0
2660
慾望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5-12-22 0
2659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5-12-22 0
265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2005-12-22 2
2657
댓글+ 14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5-12-22 0
2656
근심 댓글+ 3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02 2005-12-21 0
2655
튼튼한 뿌리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05-12-21 3
265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5-12-21 0
2653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5-12-21 0
2652
일년이면 댓글+ 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5-12-21 0
2651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5-12-21 0
2650
술을 마셨다.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2005-12-21 0
2649
노숙자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05-12-21 5
2648
무제( 無題 ) 댓글+ 6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5-12-21 0
2647
그리운 이에게 댓글+ 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2005-12-21 0
2646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005-12-21 0
2645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05-12-21 1
2644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2005-12-20 34
2643
어머니의 눈물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5 2005-12-20 0
264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2005-12-20 2
2641
근하신년 댓글+ 6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005-12-20 0
2640
설 죽(雪竹)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9 2005-12-20 0
2639
세월의 강 댓글+ 4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5-12-20 0
열람중
혹한에 댓글+ 4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2005-12-19 0
2637
들개 댓글+ 5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5-12-19 0
2636
겨울 호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5-12-19 0
2635
건널목 종소리 댓글+ 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5-12-19 0
2634
☆쭉쟁이 삶☆ 댓글+ 6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5-12-19 0
2633
막차 놓치고 댓글+ 9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05-12-19 0
2632
욕심 댓글+ 6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29 2005-12-19 1
2631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3 2005-12-19 0
2630
마리산에서 댓글+ 8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5-12-19 0
2629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2005-12-1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