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40센티 세로 60센티 사진이 가능한 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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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668회 작성일 2005-12-22 11:39본문
또한 차 후, 시화전이 아니라 디지털시대를 반영 하는 시와 사진의 만남이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시와 그림에 대한 시화전이 아니라 시와 사진의 만남을 가능키 위해, 어제 대형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시화전이 아니라? 시사전이라 불러야 될지..디카가 있으신 분들은 사진파일과 시원문을 주시면 사진(촬영 사진 크기는 400메가 이상 크기라야 가능)에 시를 세겨 넣어서 액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디지털카메라나 사진원판이 있을 경우 직접 찍은 사진과 시를 주시면 사진에다 시를 넣어서 현상 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작품을 주시면. 작품에 맞추어 제가 시에 맞추어
촬영을 해서 시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시사에 대한 시도는 한국문단에선 시사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사진 촬영도 촬영이니와 사진에다 시를 넣는 다는 것 조차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고 기술적인 부족과 많은 비용(작가에게 시에 맞는 작품촬영)과 큰사진을 뽑는 다는 것에 대한 인화비용등 불가능 해왔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시화에 대한 화가에 그림에 대한 의뢰가,, 시화전을 위한 시화를 화가에게 맡길 경우 여러 문제가 동안에 존재 해왔습니다. 화가가 자신의 것이 아닌 용역인 상태에 그림의 정성과 시와의 매치 문제, 오탈자 문제등등.....그래서 시화전을 하고 나면. 약 20%는 시화에 대한 불만족으로 찾아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사문단에선 앞으로 시사전을 준비 할까 합니다.
그래서 어제 벼루고 벼루던 장비 중형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가로 40센티와 세로 60 센티 정도의 크기면, 일반 시화의 크기 정도 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집에 거실이나. 타인에게 본인의 시가 사진에 세겨진 시사를 선물 하고 싶으면 직접 사진을 찍어 시와 사진을 주시면, 실비에 저렴한 가격으로 액자에 넣은 상태로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그런 전시회를 본적이 없어. 이름을 새롭게 지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집에서 태스팅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시화참여 비용으로 작품을 2-3개가 가능 하고, 또한 식상 할 수 있는 그림에서 풍경등, 시에 맞는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사안에 작가 사진과 소개글을 넣어 출력이 가능 하니. 이 보다 좋을 수 있을까 합니다.
물론 본인이 찍은 사진을 제공 해주시면.. 말 그대로 촬영도 시도 본인이니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합니다.
크리스마스튜리는 망년회 준비로 사무실에 꾸민 것입니다.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발행인님 벌써 준비 다하셨는지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도드립니다 ( 장만하신 사진출력기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츄리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마트 가시면 반짝이 좀 몇개 사셨다가 명년회 때...잽싸게 주위에 걸어 둡시다. 박민순 시인님...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작가님들의 중형사진출력기 장만 말입니다.~~~ 그날 작년에 산 집에 쬐그마한 츄리도 가져 가려 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가을에 경남문학관에서 창원대학 모 교수님의
디카 시화전이 열린적이 있습니다.
저는
[실사]라 하여 그림인쇄에 시를 넣는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좋은 장비로 시사문단에서도
한번 시도해 볼만한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 됩니다
사진촬영은 최대한 큰 싸이즈가 좋겠군요?
늘 발전적이고 추진력 모습 참 좋습니다
짝짝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사출력기는]프린트물의 화질이지만.위의 장비는 사진의 화질이랍니다. 그래서 사진에 시를 넣을 수 있답니다. 샘플을 몇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사진과 시를 보내 주시면, 액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지은숙 시인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니..찍으실 때 최대 화소로 해서 찍으셔서 시와 같이 MSN으로 보내주세요.
시사를 만들어 보내 드릴께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실사 출력으로 작품을 만들어보았었는데 선명하지가 않았었는데...
와~~! 좋네요.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용처를 연구해 봐야 겠네요.
아무튼 발행인님!!. 늘 고생 많으십니다.
연말 연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 시기를 빕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보된 발전...첨단을 가고있습니다...
이제 그림에서 사진으로 시를.... 역시 멋진 창출이네요.. 감사 ^*^~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문단 문인들의 편이를 위해 힘쓰시는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꼭 한번 참여 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추진력이 있으십니다.
항상...힘찬 행보에 ..에의,..그 마당 발 워카가 생각 나는군요!ㅎㅎ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한다는 것 발전이지요.
용기와 희망입니다
기회가 되면 사용하고 싶습니다.
필요할 것같습니다 저에겐
시사문단 동인님들 위한 정성이 좋아보입니다.
멋있는 손근호님 따뜻한 커피를 보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마당발이시군요.
항상 발전적인 모습,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언제부터 현상이 가능하며,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시면,
저도 몇 장 주문하겠습니다.
아주 창발적인 발상이십니다. 손발행인님 화이팅!!!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보다 실천이 앞서시는 발행인님!
그냥 박수입니다.
짝짝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규모있는 시사문단의 회원이라는것에 감사드리며
멋진 시사전에 참여할수 있다는것은
커다란 영광이며 저 자신의 자랑거리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