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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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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95회 작성일 2005-12-25 14:47

본문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성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길 바라고
늘 이곳에서 함께 해주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병술년 한해도
서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한해 이길 바랍니다


빈 여백 동인님들
그리고 우리 시사문단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하는
새해였으면 합니다,

올해 저에게는 초보운전으로
좋은 분들을 빈 여백에서 많이
뵙게 되어
참으로 행복한 한해로 기억됩니다,

그동안 못다 부른 이야기들
가슴에 별이 되어 쌓여 있는 이야기들
아름다운 새해엔
이곳 빈 여백으로 마음 컷 선물하시어
마음의 재산으로 끼워 나가십시다,




손 갑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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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전경
신나는 음악과 함께...

늘 정으로 돈독이 쌓아올리는 그런
아름다운 동인님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손갑식 선생님^^*
기분이 참 상쾌해져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복한 성탄 맞이합니다
선생님두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눔을 가진다는 것은 마음의 행복이요. 평화입니다.
글 한수로 맺은 인연
빈여백에서 좋은 글과 깊은 글 함께 끊임없이 나누게요.
밀어주고 격려해주고 사랑합시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갑식 시인님 행복하세요
물론 같이 저도 같은 맘으로 빌어 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갑식시인님^^*
글은 마음이 표현이지요, 우리 이곳 빈여백에서
문우지정을 오손도손 나누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행복충만한 빈여백, 우리 작가님들의 삶에
풍요와 아름다움이 깃들기를 저도 함께 빌어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우러져가는 강물처럼 함께 흘러갑시다.
서로의 이야기가 있고 담아내는 정이있으니 좋은 빈여백이라봅니다.
감사합니다.연말이 즐거움으로 가득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고마운 말씀  귀가 솔깃합니다.
시를 사랑하는 마음,  한결같지요.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더욱 왕성한 활동 하시기를기원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시인님 즐거운 연말연시 맞으세요
하시는 일 만사 형통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되도록이면, 29일 송년회 때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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