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희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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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0건 조회 1,453회 작성일 2005-12-25 18:13본문
♡ 기쁜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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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 생일을 어찌알았나 정말 궁금하죠!!
하늘에 천사가 제게 살짝 다가와 가르쳐 주었답니다.
오늘 선생님 생일이라구.....
김춘희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은 변하지 않는 백합처럼....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을 진심으로 추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알았을까나?
천사가 여수로 날아가 소식 띄웠군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장미 꽃다발 감사하구요.
오늘만은 시인님들께 뻔뻔해지고 싶네요.
백합여인의 주인공이고 싶어요. 글도 감사해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춘희 시인님!...생일 축하 합니다.!//쩌그!...허순임 시인님!..깝깝 허요!...생일인줄 몰랐구만?....담에 계산허고..김 시인님께 거시기 실헌늠으루다가 장미 백송이 부탁허요!....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 축하드립니다
늘 맏형 같은 모습에 많은걸 배웁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뜻깊은 생신이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 그러니깐, 예수님하고 같은날 태어난거네?
우앙...놀랍워라.. 기쁘다 천사 오셨넹^^*
김 시인님은 가정에서도 빈여백에서도 꼭 필요한 존제이고
희망입니다. 항상 미소와 향복이 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우리 김 춘희시인님
축복이 백배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 드립니다. 미리 알았으면 선물을 보내 드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김춘희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선생님 생신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그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것 아시지요? ㅎㅎ
항상 포근함이 묻어 나오는 선생님의 생신
가슴 깊이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울 허순임 문우도 참 착하지요?
항상 변함없는 모습의 동인으로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날 천사님들이 많이 오셔서 축하 보내 주시니
제 생전에 무지무지 감개무량합니다.
허순임시인님, 임남규시인님, 오영근시인님, 김유택시인님,
임혜원시인님, 손갑식시인님, 손근호발행인님, 박민순시인님, 정영희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에 존함을 한번 더 심어봅니다.
빈여백 시인님들
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시쓰기
그리고 행복한 삶
계속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메릴랜드 그 숲에서...........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너무 늦은 축하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 하소서.
이 아침 따끈한 雨前茶 한 잔 올립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김 시인님과 시인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절과 같은 날이시니 더한 축복이시겠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가족과 케이크와 촛불에 ...
저는 포도주를 보냅니다^^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즐겁게 드십시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허시인님, 대단하군요.
어떻게 김시인님 생일을 알았을까?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스러운 날 탄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처럼 님의 주옥같은 시로
온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질 것입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하얀겨울에 태어나셨군요.
아름답고 예쁜날들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정구시인님, 신의식시인님, 장찬규시인님, 이선형시인님,
김태일시인님, 정해영시인님, 황용미시인님,
이미 지나간 날인데도 걸음하셔서
축하 해 주시니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이런 축하 메세지는 처음 받아봅니다.
뭉클 뭉클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문단에 등단했던 것이 저에게는 생활의 활력을 낳게 했습니다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 만물의 소생과 사계절의 흐름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문단이란 아름다운 숲속에서 향연을 즐기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너무나 부족한것이 많아서 선생님들께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호흡하며, 함께 있음을 무한한 영광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기를 빌어 드릴께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의 작은 정성이 이렇게 큰 행복이 될지는 몰랐답니다.
행복해 하시는 김춘희 선생님의 미소를 생각하니 저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정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다 행복한 밤 이루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들 하셔요^^*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