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탄절 이브날 찾아 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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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01회 작성일 2005-12-25 22:18본문
어제 전화 주신 동인님들 감사 드립니다.
문정식 시인님 어제 명함 제작 해서 발송을 했습니다.
이제 말일이라 시사문단 1월호 제작 때문에,
불면의 밤을 보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좋고 정다운 우리 빈여백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파괴하고 부수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변함없이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 발행인님 반가웠습니다
올한해 다사다난했던 시간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병술년의 새해
행복으로 사랑으로 가득한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이신 문우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모든분들께서
무척 건강해 보이십니다,
저도 언젠가는
문단 사무실에 찾아뵐 날
있겠지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민순 시인님. 어제 제가 술을 과하게 마셨답니다. 쓸개가 없어, 술을 해독도 못하는데...어제 사오신 케이크에 감동했습니다.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서 저도 부단히 노력 하겠습니다. 손갑식 시인님 가까운 시일에 서울 한 번 오십시요. 밤세도록 쇄주와 문학이야기 해보죠~~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만남이셨겠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고 복 된 새해 맞이하게요
항상 동분 서주 바쁘신 손발행인님 덕분에
우리는 편히 앉아서 시사문단 책을 받아 보나봅니다.
감사하고 우리 작가님들도 행복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 깊은 한자리였군요.
늘 건강 지키시고, 우리 시사문단에 무궁한 발전을 빌며
없어서는 안될 보석처럼
빛나는 문단으로 자리매김이 되길 두손 모아 빕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꼭 참석하려 했는데
갑작스런 집안의 경사로 못가게 되어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과 문우님들의 건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