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哀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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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06-01-06 23:20본문
애고(哀苦) 一中/林男奎 아! 거리는 온통 탐욕 주머니에 두 손 넣고 만지작 지갑에 빚만 가득 마음은 사치에 있고 추스를 수 없는 심정은 답답~하기만 한가! 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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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힘 내세요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벗이 있지 않습니까
즐거워도 외로워도 반겨주는 글벗
밝은 세상으로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임남규 시인님의 심정이 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 툭툭 털고 힘 내시죠.
새해 강령하십시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도 많은 이들이 빚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연초에 힘들을 내야 하는데..
가진것 없어도 빚 없는 것 만큼이나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에는 가난과 아픈이들이 고통이 덜 하는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 빈부는 더없이 커져간 가고...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우리를 슬프게하고 힘들게하는 것들입니다.
애고,애고, 힘들고 슬프다. 이 추운 이겨울에...
임 시인님 건안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