暖(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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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건 조회 2,501회 작성일 2005-06-05 01:42본문
난(따뜻할 난)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너의 첫 모습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어.
넌 언제나 미소를 띄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난 정말로 행복했거든.
가슴한 구석에 남아있는 사람은
언제나 널 사랑하는 마음까지
있을 거라고 했는데, 난 그러지 못한것
같애.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왜냐면,
지금 내안에 있는 사람이 너이고,
지금 내앞에 있는 사람이 너이니까
말이야.
사랑해.
사랑해.
널 많이 사랑해.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싶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너의 첫 모습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어.
넌 언제나 미소를 띄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난 정말로 행복했거든.
가슴한 구석에 남아있는 사람은
언제나 널 사랑하는 마음까지
있을 거라고 했는데, 난 그러지 못한것
같애.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왜냐면,
지금 내안에 있는 사람이 너이고,
지금 내앞에 있는 사람이 너이니까
말이야.
사랑해.
사랑해.
널 많이 사랑해.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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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대의 추억과 그리움이 있는곳이면 언제나 따스한 정감이 다가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