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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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005-06-05 02: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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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감상 좋았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움은 언제나 살아움직이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나봐요.. 머물다 갑니다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바람과 파란 바다와 빨간 장미....
매일 잡는 색이 다르겠지만 모두가 아름답지요.
오늘 윤시인님을 파란 그리움을 잡으셨군요. ^*^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하루 하루가 생과 사를 마주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시인님은 모든 것을 의지하고 따를 든든한 빽을 가지고 있으시니, 없으신 분에 비하면 큰 행복이겠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