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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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34회 작성일 2006-01-13 14: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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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너희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리라!
그리고 편히 쉬게하리라!
그 연못 가고 싶어요. 나부터 제일 먼저 초대해 주세요.
낚시도하고 노닐게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 피안으로 갑시다.... 그곳에서 순수함으로 , 맑고 깨끗함으로
서로 정겹게 대화합시다....
윤해자 시인님....!!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번째 초대 접수입니다 시인님!ㅎㅎ
그 피안의 연못이 그립습니다
맑은 영혼이 숨쉬는곳 그 곳에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른 마음이 있는 우리 영혼의 연못
윤해자 문우님 저두 그곳에
데리고 가주세용~! 아~잉~!몰랑~!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넘 멋지네요
아름다운 피안의 연못에 저두 가고 싶어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연못으로 가 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함께 춤을 출수있는
그 넓은 연못가 잔디밭에 함께 하고 싶스니다,,,
떠 오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의 여유가 돋보이는 시입니다. 시에 희망을 묻힐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시작법입니다. 좋은 시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 뵙습니다..날이 갈수록..더해가는 윤 시인님의 넓어지는 시심이 보기 좋읍니다...글...감사합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단비가 내렸어요.......
그토록 기다리던 겨울비가 메마른 세상을 적셔주었네요.
다녀가신 시인님들 고운 마음에 젖어도 봅니다.
동인님들 건안 하시구요~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 그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무척 행복하겠네요.
그래요, 우리 모두 그렇게 모든 것을 품고 보듬어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