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보입니다, 제 마음까지요,, 
사실 저는 아주 젊었을때 빼고는
볼에 가벼운 입맞춤 한번 해보지 못한
아니 해 주지 않은 정말 못난 남편 일수 있습니다,,
반성 합니다,,
다녀 갑니다,

  혜성처럼 다가와 잔잔히 펼쳐주는 당신의 별이 될래요,  당신은 큰 별,나는 작은 별이며 당신에게 많은것을 받으셨군요.

  사랑하여 결혼을 하고. 삶을 비비고 사는 것,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단 하나의 글일 지라도 너무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느낄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마음의 행복이 있을까...박민순시인님 부디 영원한 사랑의 행로가 그분과 함께이시길...........

  동생님 늘 건강하시지요 ,,잠시 인사 여쭙고 갑니다^^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행복이 또 있을까요?
겨울비로 청명한 주말 아침. 시인님의 글로 행복함 안고 갑니다.
건안 하셔요~^^*

  손갑식시인님!
백원기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하명환시인님!!!
박민철시인님!저와 이름자가 비슷하다하여 동생으로 봐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윤해자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 별빛이 너무나도 눈이 부시네요...!! 
사랑과 행복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ㅎㅎ
김석범 시인님 가슴에 담아
시인님께서도 행복하시길 소망해봅니다

  잔잔한 사랑과 행복의 둥지를 연상케 하는 시 무척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늘 그렇게 우리들의 삶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글을 쓸수 있다는
그 가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행복세요~~

  캬! 가슴에 물을 긷게 해주신 당신,
기가막힌 시어입니다.
나는 마누라에게 찬물만 끼얹고 살아는데...
반성합니다. 그리고 고운 시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인과 시인님!
아름다운 정영희 시인님!!
늘 표현할수 없는 시어를 창출하시는 홍갑선 시인님 !!이제 찬물보다 따스한
물을 끼언저 주시길바라면서 행복한휴일보내세요^^&

  그렇숩니다.
행복이란, 삶의 즐거움이란 조그마한 세상살이에 있지요.
아무 것도 아닌 것,
보잘 것 없는 것,
바로 거기에 행복이 숨어 있겠지요. ^^

  김태일 시인님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재가
정말 행복한거죠 맞죠
새해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