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장미의 아름다움이 우리들의 마음을 깊은 호흡에서 향기를 맞게 해 주지요.

  열여덟 고등학생들의 싱그런 초여름 웃음이 우리 모두가 희망인것 같아 한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복림 시인님 초여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열여덟의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6월입니다.
달덩이 같은 동그란 웃음이 구르던 열여덟의 소녀들!!
그 친구들은 각자 어른이 되었어도
지금도 서로 만나면 6월의 장미마냥 가슴 설레는 그 시절로 돌아가있지요.  ^*^


 

  아름다움 뿐 아니라 가시가 주는 아픔까지도 사랑할 줄 아는 우리 젊은 장미꽃들,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덩달아서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기분으로 좋은 아침 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18세의 청춘 ..... 활짝 핀 붉은 장미의 꽃에서 느끼고 갑니다..^*^~

  김석범시인님 감사합니다 과천 장미밭 주변에서 뛰어놀고 있는 학생들의 싱그런 웃음이 너무 좋아
쓴 글입니다

  ....^^*
장미의 열정....
열여덟의 열정... 서로 통하는것 같네요...^^*
늘..열정적인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안, 건필 하소서..^^*

  김희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 우리 미래가 아주 밝습니다

  마치..젊은 날 을 생각하게 하는 "빨그스레 화려한
열여덟 장미송이..."...그..열정을 생각 하며....좋은글 뵙거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영근 시인님 우리 열정적으로 살아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