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 시인님.. 멋진 일출의 광경....!!
옛전, 새벽등정의 산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커피한잔과 양주 한잔이 지금도
끓고있지요......  명절 잘보내시길.... ^*^~~

  전온 시인님 ,,지금 겨울의 일출은 무지 께끗하고  선명 합니다,자주가보는 한계령 미시령  계절마다 다 다른일출을 자아 내지요,,그리고 어제의 일출과 오늘의 일출이 또 다르고요,,제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이라서 좀 자주 보지요,,

  한계령이라 음~ 아주 경치가 좋지요
지금 저도 한계령 휴게소에 있는 기분이네요
잘 감상하고 물러 갑니다.
전*온 시인님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소서

  와 ~ !!
멋집니다.
전시인님께서 보시는 일출이
너무 눈부셔서
그대로 말을 잃었습니다.
말을 잃었습니다.

  힘찬 해돋이가 눈에 보이는군요.
많은 복 받으셨는지요.
올해도 전시인님과 더불어 같이 하는 빈여백이었으면 합니다.
늘 행운과 축복 받으시는 해이시길 바랍니다.

  행간에 일출의 환희가 넘치는군요.
불끈 솟아오르는 태양...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경탄... ^^

  안개뚫고 단단히 버티고 서있는태양
시인님의 모습인양^_^

  힘이 있어 보입니다.
선생님의 시심이 튼튼하게 뻗어있음을 봅니다.
"하늘을 집어 삼키고 당당하게 태양이 버티고 섰다"

집어삼키고도 당당한 태양!
그것이 시인님의 심상이지 싶습니다.
그 당당함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