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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매와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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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006-01-28 16:03

본문

십자매와 세 자매
                                      글/홍 갑선

우리 집엔 새들이 산다

십자매 셋, 세 자매 셋,

십자매는 히히히 지저귀고

세 자매는 히히히 웃는다

세 자매 십자매 닮았다

그런데,

십자매가 알을 낳았다

큰일났네

나도 알을 낳아야 하나

그러나,

큰 새 두 마리 낳을 힘이 없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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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제 보아도 홍갑선 시인님의 작품에는 해학성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글인 듯 싶습니다.
헌데, 새해에는 사모님과 어떻게 한번 노력좀 해보시지요. 히히히.......
모쪼록 새해에도 가내에 만복이 깃들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상욱 시인님 반갑네요.
그리고 금년 한 해 우리 모든 문우님들 십자매 새처럼 다정하게
서로 즐겁게 지내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문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고 가내 행복이 넘치소서
또한 즐거운 설 명절 잘 쇠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복한 가정에 늘 즐거움과 좋은 일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은 잘 지내셨겠지요^^
과음은 안하셨는지? 저는 적당히 했습니다.
이 아침 아주 상쾌합니다. 시원한 수정과 보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삼자매 속에서  날마다가  행복 하시겠네요.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잘  가꾸시고 다듬어서 국가 발전(?)에  기여 하시기를....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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