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47회 작성일 2006-01-31 22:35

본문

가족

 

 

하나의 미소가 가끔은 없어지더라도

그 안에는 언제나 미소를 담아줄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을때,

고민이 있을때,

말할수 있는 사람.

 

그건 아마도 내 곁에 있는 가족일것 입니다.

 

 

마음은 언제나 위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마음이 가득할수 있는 병의

가득함이 느껴지는 것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바로 나이고,

나는 바로 당신입니다.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니까요.

 

*무엇인가가 지치고 힘들때, 가끔씩 힘이 될수 있는 사람.

 위로가 될수 있는 곳 그곳은 가족의 울타리가 있기에 더욱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행복 미소가 가득한것처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삶에 지치고 힘들때면 가족처럼
소중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함재열 선생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의  소중함이야  말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시인님의  글에서 
한번더  다짐 해 봅니다.
가족은 사랑으로  묶여진 꽃다발  같은  것???.....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의 힘은...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행복의 꽃을 피워내는 가족...!!
그 큰 울타리의 범주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 인생의 첫걸음이 되겠지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바로 나이고
내가 바로 당신인 삶
그 근원이 가족이지요.
함시인님의 평화로운 가정을 떠올려 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6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071
기다림 댓글+ 6
윤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2006-02-03 0
3070
봄 아가씨 댓글+ 7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6 2006-02-03 0
3069
하늘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2006-02-03 1
3068
가족 댓글+ 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2-03 0
3067
눈물 댓글+ 5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06-02-03 0
3066
구름 같은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6-02-03 6
306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2-03 0
306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6-02-07 2
306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06-02-02 0
306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02-02 0
3061
순응(順 應)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6-02-02 0
3060
용주골 댓글+ 4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06-02-02 2
3059
파 도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6-02-02 0
3058
불꽃으로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6-02-02 0
305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6-02-02 0
305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06-02-01 0
3055
인사드립니다. 댓글+ 9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2006-02-01 0
305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6-02-01 0
3053
유관순 드림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6-02-01 15
3052
잡히지 않는 힘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6-02-01 0
3051
나의 명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6-02-01 0
305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74 2006-02-01 0
3049
인사 드립니다. 댓글+ 9
김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2006-02-01 1
3048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6-02-01 0
3047
비 매 품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006-02-01 0
3046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02-01 0
3045
산꽃 댓글+ 9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1 2006-02-01 0
열람중
가족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06-01-31 0
3043
생명의 소리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3 2006-01-31 0
3042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01-31 4
3041
참숯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6-01-31 0
3040
거울 속의 그녀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02 2006-01-31 0
303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6-01-30 0
3038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1 2006-01-30 0
3037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2006-01-30 0
3036
늦은 설 댓글+ 11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06-01-30 0
3035
겨울의 마침표 댓글+ 1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6-01-30 0
30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6-01-30 0
3033
칭찬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06-01-30 0
303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06-01-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