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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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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2,771회 작성일 2005-03-01 22:50

본문

(봄 길)



아주작은 새싹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우고 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꽃잎의 새싹은 피어나고 있다.

부드러운 향기를 풍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사랑이라고 늘 말하고 있는

것처럼 봄 이 찾아오는 길에서

다시 찾아오는 사랑을 기다려본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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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집에 오고가는 길에 벚나무를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분홍빛 몽우리를 볼 날도 며칠이 안 남았네요.
그렇게 다시 찿아오는 사랑을 기다리듯 벚꽃이 기다려집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셔요 함시인님...
시간에 흐름은 역행하지 못하고 또 다시 자연에 봄은 우리를 찾지만  힘든 삶속에 봄은 언제나 올련지....
좋은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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