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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빈여백동인지(봄호) 원고청탁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103회 작성일 2006-0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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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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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올렸습니다
여러가지로늘 감사드립니다
동인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 ...
고운 하루 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작품 5편과 육필원고를 올리고
오늘 입금까지 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절차를 모두 끝냈습니다.
우리 동인지 발간을 위하여 애쓰시는
동인장님,발행인님,부동인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여백 동인장님,부 동인장님, 손근호 발행인님 항상 시사문단을위해
수고가 많으싶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 5편 올렸 습니다, -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빈여백 동인지 25번째로 홍갑선 시인님이 마무리를 하셨네요.
오늘부로 마감을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갖 생명이 봄이 온다고  연신 입을 오물락 조물락 거리며 아우성입니다
지난 토요일 봄호 동인지 원고  올렸습니다
멀리서 들리던 봄의 소리가 밤낮으로 애쓰시는 빈 여백 동인장님, 손근호 발행인님을 통해 좀 더  빨리 듣을수 있겠네요
항상 시사문단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버리 허둥대다가 작품을 올리지 못하였네요
그래도 여러 동인님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에 기쁘기만 합니다.
여름호에는 서둘러서 작품을 출품할까 합니다.
하나씩 발전해 가는 모습 화이팅 입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 많으신 발행인님
동이장님 이하 부동인장님 여러분~~
동인지에 글을 올려주신 문우님들 여러분~~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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