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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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73회 작성일 2006-02-28 23:05본문
나이테
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진 자리 - 시인님의 말씀처럼 그것은 곧 연륜이겠지요.
사시사철 좋은 연륜으로만 남는 나무!
이 시인님이 드리우신 詩情의 큰 그늘에 쉬었다 갑니다.
강령하소서.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무는 거짓을 말하진 않습니다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무심코 만들어 가고있는 나이태.
좋은 흔적으로 메꾸어 지기를 빌어 봅니다.
건필 하소서. 이선형 시인님!!.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인생을 ..세상을 보듬고 안아주는 ...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만끽하는 큰 나무가 되자.... 그 그늘로 모두를 편안히 쉬게하는 나무이기를 바라는 시심을 보고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깊은 생각을 일깨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시지요?
보고 싶으네요
출판식에 참석했던 문우님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진 그 자리를 나이라 부르고
안으로 깊게 파인 주름이라 하여
옛 친구들 찾아오면
한 올 씩 풀어가며 길을 같이 거닐자."
왜이리 표현 하나하나가 가슴에 설레어 오는지요.
이선형 선생님..감사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이 진 그자리가 나이테가 되고 추억이되는것
아......하 그렇군요
요즈음은 그주름 마져도 셩형으로 감추는 시대가 되엇답니다
나이를 보이고 싶지 않은
가면 무도회 같은 거리를 걸으며
큰 시인님의 글을 되새겨 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이시인님!!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안녕하시겠지요?
다시 나이테를 만드는 봄이 오는군요.
올 봄에는 더 좋은 추억의 나이테를 만드시길... ^^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가슴을 깨우고 영혼을 일으키는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