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꽃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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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006-03-15 06: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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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7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뵙습니다.
첫 번째로...
이른 아침 아름다운 시 !.......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나절도 못버틸 시샘이 외려 고우네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날씨는 xxx 치마자락 같다고 하던데요ㅎㅎㅎ
연단과 시련 속에
아름다움이 태어 나나봅니다.
건필 하소서. 우영애시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냉가슴도 이제는 다녹여 버리는 날들만
지속 되였으면 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쉽게 오지는 않는군요
그렇지만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했던가요
조금 날씨가 누그러졌네요.
시 즐감하고 갑니다. 늘, 고운나날 펼치소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철없는 계절이 님의 글에 녹아내립니다
우시인님.....이곳에서 글을 대하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따랑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