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에 입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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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06-04-04 23: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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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사진과 배경음악이 깔리니 시가 더욱 살아나네요.
김종선 시인님 한참 머물다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의 환생이 어쩜 가장 행복한지도 모르겠네요.
한때는 나비의 환생을 꿈꾸워 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깊음 글에 한참을 젖어 보네요.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과 글 잘 보았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서울에서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봅니다
고운 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시길...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든 지난날을 잊는가 봅니다
뒤돌아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날마다 헛사는게 아닌가
스스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