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일이 무거움이란 것에 흔들릴때/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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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062회 작성일 2005-07-11 09: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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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일이 무거움이란 것에 흔들릴때/풍란 박 영실
살아 가는 일이 무거움이란 것에 흔들릴때/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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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풍란님,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오실거죠? 술이나 한 잔 하십시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란 박영실 시인님! 벤치에 앉은 모델이 누구신지요
오랜만입니다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7월16일 뵐수 있는거지요
박영실님의 댓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이 있어야 정이 돈득하죠
그때 뵙기로 하죠^^*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밤...글 읽고 갑니다...글,그림에 취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