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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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026회 작성일 2006-04-13 08: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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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당 시인님, 잘 지내시죠? 시도 좋고, 영상의 빗소리도 좋고. 제주엔 지금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1
담쟁이 여행 같이 하는 기분입니다.
답그로...,올립니다.
부드러운 싹 순이
안 갓 힘 뻗어 솟아오름은
감탄을 금 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그 힘이 샘솟아 오는지...
궁금함 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설 합에 그 호화찬란한
색 갈을 넣고 있었는지...
봄은 첫 비와 함께 나리고 있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 좋습니다.
짧지만,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군요.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삶이 그렇지요
담쟁이 여행 하듯이......
머물다 갑니다. 김춘희 시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럿습니다
인생의 철학도 담쟁이 풀에서 배우고 익힐점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았내요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더라도 벗이 함께하는 담쟁이의 여행은
위안이 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 삶을 담쟁이 여행으로 묘사하신 김춘희시인님의 시심에
햇병아리 모이 한줌 배불리 식사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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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욱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전 * 온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장찬규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동인님들께 새벽 아침 인사드립니다.
담쟁이처럼 쭉쭉 뻗어 풍성한 인생의 맛을 즐겨 가며
글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늘 동인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클릭 하자마자 힘이 넘쳐나네요.
깜짝 놀랐어요. 그 생동감에.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저도 동참합니다. 담쟁이 잎 한잎으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담장이 사랑,,,,,,,
봄 햇살의 정기를 받아
더욱더 힘찬 용솟음을 하겠죠
선생님 간단한 인사만 하고 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전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세펠리시아노의 곡이 좋습니다.
담쟁이..뵙고 갑니다.
잘 계시져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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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시인님, 허순임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줄기 뻗어 가듯이 우리 서로 끈끈한 벗 되어
밀어 주고, 끌어 주고 함께 문학길 가게요.
아름답고 멋진 글의 세계로...... 2006/04/14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힘이솟아나는 담쟁이 넝쿨처럼 일어서시기바랍니다
김춘희시인님 바빠서 잦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하세요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